[우리문화신문=김명호 시인]
연연(連蓮)* 아름다운 것은 청정해서가 아니며 빛나는 자태도 아니다. 진토에서도 사위를 맑게 하는 무구함이거니 더불어 물들어가는 붉은 마음이여. |
* 연연(連蓮) : 연꽃이 연달아 피어 있는 모습
[우리문화신문=김명호 시인]
연연(連蓮)* 아름다운 것은 청정해서가 아니며 빛나는 자태도 아니다. 진토에서도 사위를 맑게 하는 무구함이거니 더불어 물들어가는 붉은 마음이여. |
* 연연(連蓮) : 연꽃이 연달아 피어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