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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수의 토박이말 이야기

[토박이말 찾기 놀이]4351_5-5

(사)토박이말바라기와 함께하는 참우리말 토박이말 살리기

[우리문화신문=이창수 기자]

 

 

밝날(일요일) 어떻게 잘 쉬고 계신가요?

 

저는 집가심과 빨래를 해 놓고 이렇게 셈틀(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이 이레(이번 주)에 맛보신 토박이말과 옛배움책에서 캐낸 토박이말을 찾아 보는 놀잇감을 만들려고 말입니다. 

 

심심풀이 땅콩처럼 심심풀이 토박이말 찾기 놀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 찾으신 분은 그것을 찍어서 보여 주시는 것도 좋답니다.^^

 

<찾을 토박이말>

오목조목하다, 싱긋, 오복조림, 살금, 펀펀히, 진딧물, 싸움터, 뒷구멍, 꿀샘

 

[토박이말 찾기 놀이]4351_5-5 / (사)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4351해 온여름달 사흘 밝날(2018년 6월 3일 일요일) ㅂㄷㅁㅈㄱ.

 사)토박이말바라기 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