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양인선 기자]
푸르던 청보리밭이 황금물결 보리밭으로 변신했다.
보리알곡이 까맣게 드러나 보이고
짹짹이는 참새소리에 귀가 따갑다.
보릿고개얘기는 상상하기 힘들다.
머잖아 보리 수확하는 콤바인소리 요란하겠지.
다음엔 어떤 작물을 심을지 궁금하다.
[우리문화신문=양인선 기자]
푸르던 청보리밭이 황금물결 보리밭으로 변신했다.
보리알곡이 까맣게 드러나 보이고
짹짹이는 참새소리에 귀가 따갑다.
보릿고개얘기는 상상하기 힘들다.
머잖아 보리 수확하는 콤바인소리 요란하겠지.
다음엔 어떤 작물을 심을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