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금나래 기자] 진분홍 물봉선화꽃(물봉선)이 활짝 피었다. 습한 곳에서 자라나는 물봉선화꽃은 봉선화꽃과는 같은 속이지만 종이 다르다. 물봉선은 지구상에 850종이 자라고 있으며 꽃은 진분홍, 노랑, 흰색 등으로 핀다.
밝고 환한 곳 보다는 나무그늘 아래, 계곡 주변, 작은 실개천가에 피는 물봉선화꽃! 진분홍꽃이 습하고 칙칙한 분위기를 한껏 돋워주는 듯 해 보기 좋다. 사람도 그런 사람이 돋보이지 않는가?
[우리문화신문=금나래 기자] 진분홍 물봉선화꽃(물봉선)이 활짝 피었다. 습한 곳에서 자라나는 물봉선화꽃은 봉선화꽃과는 같은 속이지만 종이 다르다. 물봉선은 지구상에 850종이 자라고 있으며 꽃은 진분홍, 노랑, 흰색 등으로 핀다.
밝고 환한 곳 보다는 나무그늘 아래, 계곡 주변, 작은 실개천가에 피는 물봉선화꽃! 진분홍꽃이 습하고 칙칙한 분위기를 한껏 돋워주는 듯 해 보기 좋다. 사람도 그런 사람이 돋보이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