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오종실 사진작가]
90mm, f10, 1/160초, ISO400
수리산 변산바람꽃을 찍은 옆 골짜기에서 발견한 노루귀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한국이 원산지로 전국 곳곳의 산지에 분포한다.
노루귀라는 이름은 꽃줄기나 잎이 올라올 때 ‘노루의 귀’를 닮아서 붙여졌다.
키는 10cm 가량, 꽃의 크기는 1.5cm 정도로 작고 앙증맞다
[우리문화신문=오종실 사진작가]
90mm, f10, 1/160초, ISO400
수리산 변산바람꽃을 찍은 옆 골짜기에서 발견한 노루귀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한국이 원산지로 전국 곳곳의 산지에 분포한다.
노루귀라는 이름은 꽃줄기나 잎이 올라올 때 ‘노루의 귀’를 닮아서 붙여졌다.
키는 10cm 가량, 꽃의 크기는 1.5cm 정도로 작고 앙증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