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오종실 사진작가] 꽃무릇의 계절이다 올해는 좀 늦게 피고 있다. 분당중앙공원에서. 조리개(F) 4.5, 감도(ISO) 100, 셔터속도 1/100초, 55mm, 여기에 조명을 좀 더함.
[우리문화신문=오종실 사진작가] 경기도 광주시 경안천과 귀여리에 나들이를 했다. 온통 꽃세상이 되어 황홀할 지경이다. Sony A7R3 90mm, 조리개 9, 셧터 1/250sec, 감도(ISO) ISO100
[우리문화신문=오종실 사진작가] 오랜만에 화야산에 출사를 즐기고 왔다. 가평의 화야산에는 얼레지(바람난 여인)이 많이 피어있었고, 봄꽃을 찍으러 많이들 오셨다. Sony A7R3 90mm, 셧터 1/250, 조리개 11, 감도(ISO 400 , EXP-2 (조리개와 셧터는 미리 고정하고 감도를 자동으로 놓은 다음 노출을 -2(EXP-2)로 놓으면 감도 값이 변하게되는데 그 결과로 나온 감도가 400이다. )
[우리문화신문=오종실 사진작가] 5월 7일에 찍은 춘천 구성폭포. 비가 온 뒤라 수량이 많아 폭포가 웅장하다. Sony 7R3, 24mm, f22, 0.3sec, iso100
[우리문화신문=오종실 사진작가] Sony 7R3, 90mm매크로 렌즈, iso 100, f7~10, 1/125초 풀 꽃 - 나태주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구슬붕어, 금붓꽃, 봄맞이꽃, 개별꽃, 양지꽃... 이름도 귀여운 봄꽃들이 기지개를 활짝 폈다. 칙칙한 일상을 털고 자연으로 나가 우리도 오늘은 사랑스런 풀꽃을 바라볼까?
[우리문화신문=오종실 사진작가] 90mm, f10, 1/160초, ISO400 수리산 변산바람꽃을 찍은 옆 골짜기에서 발견한 노루귀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한국이 원산지로 전국 곳곳의 산지에 분포한다. 노루귀라는 이름은 꽃줄기나 잎이 올라올 때 ‘노루의 귀’를 닮아서 붙여졌다. 키는 10cm 가량, 꽃의 크기는 1.5cm 정도로 작고 앙증맞다
[우리문화신문=오종실 사진작가] 군포 수리산 변산바람꽃을 만나고 왔습니다. 가는 길은 길찾게(네비)에 '천주교수리산성지'를 치고 그곳에서 죽 더 올라가면 산비탈에 많은 변산바람꽃이 피어있었습니다. A7R3, 90mm, f5.6~10, 1/200초, ISO 250
[우리문화신문=오종실 사진작가] 경기도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밤 풍경 소니A7R3 + 35mm, 셔터 1/15, 노출 14, 감도(ISO) 100으로 찍어 파노라마로 구성했다. 노출을 바짝 졸이고 찍으니 저 멀리 <아침고요수목원> 글씨가 선명하게 보인다. 밤 풍경은 오는 3월 19일까지 개장한다.
[우리문화신문=오종실 사진작가] 2023년 2월 2일 경안천에는 고니가 한창 겨울나기를 하고 있다. 고니의 비상은 언제봐도 우아하다. 소니a7r3 + 70~200애기백통, f4, 1/1600초, iso400 ▲ 고니의 비상(경안천)
[우리문화신문=오종실 사진작가] 눈 결정 모양. 지난 1월 26일 오전 날씨는 영하 5도에 눈발이 날리고 있었다. 7시50분에 아파트 베란다 창문을 열고 투명 아크릴판에 눈을 받아 그자리에서 촬영하였다. 눈결정은 습도와 온도가 잘 맞아야 잘 찍히는데 그날의 조건은 상당히 좋았나보다. 색깔은 예쁘게 채색을 해본 것이다. 소니a7r3, 90mm매크로, f13, 1/80초, iso12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