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금나래 기자]
형형색색 색이 고운 다알리아, 생김새도 색 만큼이나 곱다. 어떤 녀석은 국화 같고, 어떤 녀석은 장미 같기도 하고 또 어떤 녀석은 연못 속에 핀 연꽃 같기도 하며, 어떤 녀석은 탐스런 모란꽃을 닮았다. 화려한 꽃송이가 봄비 속에 더욱 촉촉해 보인다. - 일산호수공원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다알리아 전시장에서-
[우리문화신문=금나래 기자]
형형색색 색이 고운 다알리아, 생김새도 색 만큼이나 곱다. 어떤 녀석은 국화 같고, 어떤 녀석은 장미 같기도 하고 또 어떤 녀석은 연못 속에 핀 연꽃 같기도 하며, 어떤 녀석은 탐스런 모란꽃을 닮았다. 화려한 꽃송이가 봄비 속에 더욱 촉촉해 보인다. - 일산호수공원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다알리아 전시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