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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공연과 전시

참여형 가족 오페라 <꿈 아저씨, 홉>

2024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예술 작품에 뽑혀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성북 꿈빛극장에서 아이들에게 꿈과 가족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고품격 참여형 가족 오페라 ‘꿈 아저씨, 홉(Hope)’이 관객을 맞이한다.

 

‘꿈 아저씨, 홉(Hope)’은 2022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예술 지원 사업으로 특별공연을 올린 이후,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2023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 활동 지원 사업에 뽑혔다. 2024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예술 작품에 뽑힌 ‘꿈 아저씨, 홉(Hope)’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오페라로, 꿈을 향한 도전과 가족의 사랑이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꿈 아저씨, 홉(Hope)’은 소녀 몽이가 하늘 너머 별들의 숲, 스타우즈에서 온 꿈의 요정들과 함께 잃어버린 꿈의 구슬을 찾으며 할머니의 마음과 사랑을 깨닫고 꿈을 키우는 이야기를 그린다.

 

 

‘꿈 아저씨, 홉(Hope)’은 관객이 직접 꿈의 구슬을 만들어 공연에 참여할 수 있으며, 배우들과 함께 춤추고 노래 부르며, 몽이와 함께 숨은 그림을 찾는 등 관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어우러져 더욱 흥미진진하고 창의력을 높이는 공연을 선사한다.

 

2024년 공연에서는 까마귀 괴도역으로 바이올리니스트 황수빈과 피아니스트 윤여진이 새롭게 합류하여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황수빈은 서울대 기악, 현악과와 미학과를 복수전공하고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에서 바이올린 석사과정을 마친 뒤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 국제콩쿨대회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한 실력파 바이올리니스트이다. 윤여진은 선화예고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동 대학원 피아노를 전공하며 국내 공연에서 활약 중인 피아니스트다.

 

참여형 클래식 오페라 ‘꿈 아저씨, 홉(Hope)’은 피아니스트와 바이올리니스트의 라이브 음악과 함께 고품격 실력파 성악가들이 출연하여 극의 완성도를 더욱 높인다. 관객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꿈 아저씨, 홉(Hope)’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긍정적인 성장의 메시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꿈 아저씨, 홉(Hope)’은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성북꿈빛 극장에서 4회 공연될 예정이다. 예매는 네이버와 인터파크에서 할 수 있으며, 4월 30일까지 1차 얼리버드 꿈의 에누리(최대 50%), 5월 15일까지 2차 얼리버드 꿈의 에누리(많게는 45%)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