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가 창간한 한국문화신문 얼레빗은 대한민국의 소중한 문화자산을 오롯이 기록하는 정론지가 될 것입니다. 국내 유일의 문화전문 신문으로서 우리 전통문화를 재발굴 하는 동시에 다양한 외국 문화를 수용해 용광로와 같이 한국 문화로 녹여내고자 합니다.
한국문화신문 얼레빗은 우리 혼이 살아 있는 말글살이를 바로 잡아가는 한편 우리 전통 음악을 꾸준히 소개하고 잊힌 문화를 되살려내는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한국문화신문 얼레빗 창간은 그린경제가 하지만, 바로 독자 여러분이 기자이라 믿습니다. 창간과 더불어 한국문화의 부흥을 기대해봅니다. 앞으로 한국문화는 얼레빗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울 것을 기대하면서 독자 여러분의 많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