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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경제/얼레빗=최우성 기자] 남쪽에서 7번 국도를 타고 길을 가다가 아름다운 경관에 발길을 멈춰야 하는 곳. 바로 강원도 고성군 공현진 옵바위입니다. 바위 사이로 떠오르는 해돋이가 장관입니다. 구름이 살짝 해를 가려 수줍은 새악시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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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경제/얼레빗=최우성 기자] 남쪽에서 7번 국도를 타고 길을 가다가 아름다운 경관에 발길을 멈춰야 하는 곳. 바로 강원도 고성군 공현진 옵바위입니다. 바위 사이로 떠오르는 해돋이가 장관입니다. 구름이 살짝 해를 가려 수줍은 새악시 같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