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얼레빗=이한영 기자] 온 국민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참사가 끊이지 않았던 한 해였다. 이에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진화스님)은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나를 찾는 시간을 통해 희망을 만드는 <토닥토닥 템플스테이>를 실시한다. 전국의 110여개 템플스테이 운영사찰이 동참한 <토닥토닥 템플스테이>는 9월 1일(월)부터 19일(금)까지, 오직 템플스테이 공식 누리집(www.templestay.com)에서만 신청 예약이 가능하다.
본격적인 단풍시즌과 함께 시작되는 이번 템플스테이는 9월 20일(토)부터 10월 5일(일)까지 진행되며, 가족 단위 참가자(4인 이하 가족)의 동반 자녀는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가을 관광주간을 맞아 특별히 제공되는 본 무료 혜택은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자녀에 한하며, 미취학 아동 동반 시 프로그램 참가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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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진화스님은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시간이 꼭 필요한 이 시점에서, 나를 찾아가는 행복여행 템플스테이가 상처로 얼룩진 사회에 새로운 희망을 주고, 다른 한편으로는 소중한 가족과의 추억으로 남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는 개최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지난 7월부터 세월호 참사를 겪은 유가족 및 안산시 소재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위로하는 치유와 희망 템플스테이를 진행하는 등, 우리 사회 구성원을 위한 공익 템플스테이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왔다.
<토닥토닥 템플스테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템플스테이 공식 누리집(www.templestay.com)을 통해 알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