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3.2℃
  • 맑음강릉 6.4℃
  • 맑음서울 3.7℃
  • 맑음대전 2.6℃
  • 맑음대구 5.5℃
  • 맑음울산 5.9℃
  • 맑음광주 5.6℃
  • 맑음부산 7.2℃
  • 구름많음고창 2.2℃
  • 구름많음제주 9.2℃
  • 맑음강화 -0.5℃
  • 맑음보은 -1.3℃
  • 맑음금산 0.0℃
  • 구름많음강진군 2.2℃
  • 맑음경주시 3.3℃
  • 맑음거제 5.9℃
기상청 제공
상세검색

문화 넓게 보기

지하궁전처럼 화려한 '평창 백룡동굴'

천연기념물 제260호

[한국문화신문 = 최미현 기자]  슬슬 시원한 동굴이 그리워지는 계절이다.  평창의 백룡동굴은 남한강의 한 물줄기인 동강 옆의 백운산 기슭 절벽에 있는 석회동굴이다. 동굴의 총길이는 약 1,875m이며 하나의 주굴과 3개의 가지굴로 되어있고 주굴이 동서방향으로 발달한 수평동굴이다.

   
 

동굴 안에는 종유관, 종유석, 석순, 석주, 유석, 동굴산호, 동굴방패, 석화, 곡석, 커튼, 휴석 등 다양한 동굴 생성물이 지하궁전처럼 화려하게 펼쳐져 있다. 특히 삿갓모양의 석순과 달걀프라이 모양의 석순 등이 특이하다.

   
 
   
 

백룡동굴은 다양한 동굴생성물, 동굴생물과 동굴 내 미지형을 가지고 있어서 학술적 및 경관적 가치가 매우 높다.

<자료: 문화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