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올해 1~3월 외국인 관광객 약 171만 명이 한국을 찾았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19년 1분기(384만 명) 대비 44.6% 수준으로, ’22년 4분기(148만 명)와 비교 시 16.2% 증가한 것이다. 권역별로는 동남아‧중동, 유럽‧미국 지역이 ’19년 대비 70% 이상 회복률을 보이며 시장 복원을 선도했다. 일본, 대만(’19년 기준 2, 3위 시장)도 40~50% 대로 회복률이 상승하며 안정적인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다. * 일본‧대만 분기별 회복률(’19년 동기 대비) : 일본(’22년 3분기 7.7% → ’22년 4분기 28.0% → ’23년 1분기 44.5%) 대만(’22년 3분기 3.3% → ’22년 4분기 18.2% → ’23년 1분기 57.3%) ※ 세부 통계는 한국관광 데이터랩(https://datalab.visitkorea.or.kr) 참조 ’23년 3월 기준 미국, 싱가포르, 호주, 독일 등 관광객 코로나19 이전 상회, 일본인 관광객은 전월 대비 2배 이상 증가, 월 10만 명 대 방문 회복 한국방문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해 2분기부터 꾸준히 증가해 ’23년 3월 코로나19 이후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서울시는 ‘제53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서울시 예선 대회’ 참가작품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3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공예품대전’은 우수공예품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공예문화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우수공예품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하여 1971년도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공예품 공모행사다. 대회 출품대상은 전통 공예의 기술과 조형성 등을 기본 바탕으로 현대적 디자인 트렌드에 부합되며 아름다움과 상품성이 결합된 창조적 공예품으로,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6개 분야다. 예선대회 응모자격은 서울에 사업자등록이 되어있는 공예업체, 서울시 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개인, 서울 소재 학교 재학생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과 개인은 온라인 및 실물현장접수를 해야한다. 온라인 사전 접수는 6.26.(월) ~ 6.30.(금) 동안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누리집(http://www.crafts.or.kr)에서, 실물 현장접수는 7.3.(월) ~ 7.4.(화) 동안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랩 2층 북세미나실에서 할 수 있다. 출품작품 심사는 심사위원회에서 품질수준,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 등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서울시가 남산 회현자락에 <한양도성유적전시관 안내센터>를 조성하여 4월 27일부터 시민들을 맞이한다. 이번에 조성된 <한양도성유적전시관 안내센터>는 ‘도심 속 안온한 쉼터’를 콘셉트로 꾸몄다. 유적전시관을 찾는 주 방문객 층이 국내외 관광객들과 인근 직장인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날씨와 상관없이, 뚜렷한 목적 없이도 오가며 잠시 들러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였다. <한양도성유적전시관 안내센터>는 ▴체험실 ▴영상실 ▴휴게실 ▴안내실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안내센터 개관과 함께 그동안 진행되어온 <한양도성 완주인증서> 발급이 한층 더 재밌고 편리해질 예정이다. 18.6㎞에 달하는 한양도성을 완주하면 인증서, 완주 배지가 제공되는데 ’21년 9월 시작 이후 지금까지 6,300여 명의 ‘한양도성 완주자’가 나왔다. 최근 완주자가 급증하는 추세를 반영하여 ▲온라인 사전신청 없이도 현장발급(한양도성유적전시관, 한양도성 혜화동 전시안내센터) 할 수 있도록 발급방법을 개선하고 ▲발급일자는 기존 수~일에서 화~일로 확대하였으며 ▲분기별 다른 인증서 발급으로 1년 내내 즐거운 도전이 될 수 있게 할 예정이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은 4월 24일(월) 오후 2시 본관 5층 고문헌실에서 한국고서연구회 김경식 회장을 비롯한 고문헌 기증자 14명을 초청하여 ‘고문헌 기증자 명패 제막식’을 거행한다. 올해 명패 제막식 행사에는 기증자와 가족 100여 명이 참석하여 고문헌 기증의 아름다운 뜻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명패 제막식 이후 2023년 고문헌 기증전시 ‘기억과 나눔’을 함께 관람하면서 소장 경위와 기증 이야기를 서로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이번 기증전시는 4월 12일(수)부터 내년 3월 31일(일)까지 본관 5층 고문헌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 전시는 도서관 이용 사전예약 후 관람 가능하며, 온라인 영상으로도 제작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기증된 자료는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nl.go.kr)에서 검색을 통해 서지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고문헌과 조혜린 과장은 “고문헌은 우리 선조들이 남긴 소중한 기록유산이자 우리의 삶이 담긴 중요한 역사이다. 저마다 기증 사연이 있어서 더 의미있는 고문헌을 국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기증’이라는 쉽지 않은 결정을 해주신 기증자분들께 더욱 감사한 마음이 든다.”라고 밝혔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따뜻한 햇살과 봄비가 자연을 깨우는 봄, 자연과 생명을 길러내는 ‘빛’을 통해 새로운 예술적 경험과 영감을 서울식물원에서 느껴보자. 서울식물원은 식물문화센터(온실) 2층 프로젝트홀2와 마곡문화관에서 4. 20.(목)부터 10. 8.(일)까지 약 170일간 기획전시 <빛이 깨울 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내외에서 다양한 설치미술,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작가 천대광, 사일로랩(SILO Lab)의 신작으로 테크놀로지 기술을 통해 빛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그 장면을 만나는 관객들이 작품 속에서 휴식하고 충전하는 느낌을 받게 한다. 서울식물원 기획전 <빛이 깨울 때,>는 식물문화센터(온실) 2층 프로젝트홀2와 마곡문화관에서 10:00~18:00에(입장마감 17:30)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에는 휴관한다. 더불어 전시해설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5월부터 9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주 2회, 15:00부터 진행되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https://yeyak.seoul.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접수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개막기간인 4.21.(금)~4.23.(일)까지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한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한옥건축교실'에 이어 2023년도 시민한옥학교 <한옥생활교실>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4.25(화)~4.29(토) 서울한옥포털을 통해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20명 내외 선발한다. 북촌문화센터에서 진행되는 '한옥생활교실'은 한옥에 거주하고 있거나 거주 계획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옥과 함께 하는 다양한 삶의 방식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5.6(토)~6.3(토) 매주 토요일(14:00~ 16:00), 총 5회에 걸쳐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올해 <한옥생활교실> 첫 강의는 지속가능한 한옥생활문화의 확장과 한옥 발전의 거점공간으로서 '공공한옥'의 의미를 짚어보고, 시민들의 의견도 들어보는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된다. 1강은 온라인으로 진행돼 공간의 제약이 없는 만큼 참가자 5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2강부터는 '북촌문화센터'에서 현장 강의로 만나 본다. 주거부터 상업공간까지, 전통과 현대적 공간구성을 가미한 '신 한옥'의 다양한 면모와 공간 활용사례, 도심에서 지속가능한 삶을 꾸려나가는 한옥 거주사례 등 한옥생활문화의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4강과 5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서울대공원(원장 김재용)은 지난해 4.23일 동물원에서 태어난 순수 혈통 시베리아 호랑이 삼둥이 (해랑, 파랑, 사랑이)의 탄생 1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22일(토) 돌잔치를 연다. 시베리아 호랑이 삼둥이 (해랑, 파랑, 사랑이)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으로, 국제적으로 공인된 순수혈통인 로스토프(12세, 수컷)와 펜자(12세, 암컷) 커플 사이에 태어나 화제가 됐던 호랑이다. 이번 돌잔치는 지난 1년간 무탈하게 자라준 시베리아 호랑이 삼둥이 (해랑, 파랑, 사랑이)의 건강을 기원하고 시민들과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해 마련했다. 돌잔치에서는 사육사와 동물 영양팀이 준비한 특별한 생일 케이크가 펜자와 삼둥이(해랑, 파랑, 사랑)에게 주어진다. 평소 가장 좋아하는 소고기로 만든 케이크로, 펜자 엄마도, 삼둥이도 행복한 생일날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한 생일 축하 상도 초미의 관심사이다. 서울대공원은 돌잡이상을 마련하고 그 위에 실(장수), 붓(영리함), 리본(미모), 유튜브 골드버튼(인기) 등 4개의 물건을 마련, 삼둥이의 반응을 기다릴 예정이다. 서울대공원, 시베리아 호랑이 `삼둥이` 첫돌 기념행사 열어 돌잔치 장소는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서울식물원은 한국공항공사의 후원으로 서울식물원 내 어린이정원학교 앞마당에 어린이를 위한 열린 놀이공간인 ‘거인의 정원’을 조성하고, 4월 21일(금) 개장한다고 밝혔다. 서울식물원-한국공항공사는 지난 2021년 12월, 미래세대가 생물종다양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태 감수성이 풍부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4년까지 매년 다양한 주제로 놀이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22년에는 무장애 ‘모두 텃밭’을 조성하였으며, 올해는 동화를 테마로 다양한 놀잇거리가 있는 ‘거인의 정원’을 조성하였다. 어린이정원학교 앞마당 약 1,000㎡에 위치한 ‘거인의 정원’은 영국 작가 오스카 와일드의 동화 ‘거인의 정원’을 소재로 하여 거인이 가꾼 정원, 통나무 탐방길, 구르기 잔디 언덕, 거대한 바위언덕과 징검돌 등 동화 속 정원을 실제 정원으로 구현하였다. 특히 거인이 만든 정원이라는 설정에 맞춰 정원 안에 있는 의자, 삽, 물조리개 등 오브제들을 거인의 크기에 맞춘 거대 사이즈로 제작하여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다양한 모양의 식물을 식재하여 아이들이 향기를 맡으며 마음껏 만져보고 자연을 적극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우리문화신문= 윤지영 기자]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채 피어나지도 못한 젊디젊은 꽃송이들 누가 무슨 죄로 총칼 휘둘러 붉은 피 쏟게 했나 사월이 오면 붉게 피어나는 영산홍 너는 독재에 맞서 피흘린 한 맺힌 젊은 꽃송이들의 절규를 알리라 피 맺힌 외침을 알리라. - 이한꽃 '4.19 혁명 63돌에 부쳐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 이하 진흥원)과 함께 장애예술인 창작물 우선구매 제도(이하 우선구매 제도) 시행에 맞춰 KCDF갤러리숍* ‘공예정원’(서울 인사동)에 장애예술인 공예품 판매 전용 공간을 마련하고 4월 18일(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 Korea Craft & Design Foundation(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운영) 우선구매 제도는 윤석열 정부의 약자 프렌들리 정책의 일환으로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이 창작물을 구매할 때 장애예술인이 생산한 창작물을 구매총액의 3% 이상 의무 구매하도록 하는 제도이며, 올해 3월 28일부터 시행되었다. 이번에 판매하는 공예품은 지난 3월 22일(수)부터 31일(금)까지 진행한 공모와 관련 기관 추천 등을 통해 선정한 장애예술인 13명의 도예, 금속, 섬유 공예품 30여 점이다. 전라북도 지정 무형문화재 이정희 자수장, 달항아리 도예가 조성현 작가, 그 남자의 그릇장 도예공방을 운영하는 김철민 작가 등 청각·지체 등의 장애를 갖고 있지만, 독창적이고 파격적인 예술혼을 불태우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장애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