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얼레빗=이한영 기자] '꿈틀꿈틀' 그동안 텔레비전을 통해서만 보아왔던 애벌레 캐릭터 '라바'가 지하철로 기어 나온다. 서울시가 11월부터 지하철 1편성 안팎을 라바 캐릭터로 전면 포장하고 운행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지하철 2호선 1편성(10량)의 내외부를 '라바' 캐릭터로 포장하고 오는 11월 1일(토)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첫차는 오전 11시 22분 신도림역(시청 방면)에서 탈 수 있다. 라바 지하철을 기획한 서울시와 서울메트로는 올해 지하철 개통 40주년을 기념하여 시민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국산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하여 특별 이벤트를 선보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라바 지하철은 서울시와 서울메트로가 기획하고 디자인 개발과 포장은 라바 캐릭터 제작사인 (주)투바앤이 재능기부했다. '라바'는 빨강노랑 애벌레 두 마리가 등장하는 코미디 장르의 국산 애니메이션으로 2011년 KBS를 통해 처음 방영되기 시작해 현재 시즌3가 케이블 채널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이며 전 세계 1백여 개 국가에 수출되고 있다. 2호선 1편성(10량) 내외부 포장.. 평일 8회, 공휴일 7회 순환운행 라바 지하철은
[그린경제/얼레빗=한성훈 기자] 문화재청과 외교부는 공공외교 사업의 하나로 10월 15일 로마에서 한지와 문화재 복원에 관한 한-이탈리아 심포지엄을 열었다. 문화재청과 외교부가 공동 주최하고, 주이탈리아대사관과 이탈리아 도서병리학연구소(ICRCPAL/문화재 복원ㆍ보존 연구기관)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의 김순관 학예연구관과 국민대학교 김형진 교수가 발표자로 참가하여, 보존ㆍ복원재로서의 우리 한지의 특성과 한지를 활용한 고문서 보존사례를 설명하였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유럽의 중견 복원․보존처리 전문가들은 지류 문화재 복원․보존처리에 한지가 적합한 소재일 수 있다는 의견을 보이면서, 한지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실제 우리 기록유산 복원ㆍ보존에 사용하고 있는 한지 샘플 3종(문경한지, 의령한지, 장지방한지)를 이탈리아 도서병리학연구소에 전달하였다. 도서병리학연구소는 우리 한지 샘플이 서양의 고문서와 회화를 복원ㆍ보존하는 데 활용될 수 있는지 적합성 시험(테스트)을 시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우리 한지는 양피지로 된 서양 고문서의 보존ㆍ복원에 적합한 소재로 평가받아
[그린경제/얼레빗=이한영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진화스님)이 수험생들을 위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한다. 지난 5월 출시한 템플스테이 계열 상표 아생여당 중에서도 당당한 청춘들의 꿈을 응원하는 당당 템플스테이(양양 낙산사, 인제 백담사, 용인 법륜사) 지도법사 스님들이 꿈 스승으로 기꺼이 나섰다. 먼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시험에 대비하여 심신의 안정을 돕고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특별한 방법에 대한 스님의 조언에 귀 기울여 보자. ▶ 적담스님(낙산사) 자기 전 잠깐의 명상을 추천합니다. 침대에 편안히 누워 15분 정도 자신의 숨을 관찰해보세요. 숨 쉬기에 온전히 집중을 하면 머리도 몸도 가벼워집니다. 쉬는 것을 충분히 잘 해줘야 두뇌도 제대로 활동을 하겠지요. ▶ 백거스님(백담사) ①한계 속에서 충만을 발견하고 그것에 만족할 줄 아는 지혜를 길러야 합니다. ②먼저 호흡을 발바닥으로 내려 보낸 뒤, 용천(발을 오므릴 때 오목하게 들어가는 곳)에 집중하여 호흡해보세요. ③Enough! 충분해! 충만해! ▶ 일묵스님(법륜사) 다 잘 될 거에요. 걱정은 금물입니다. 연잎밥과 연꽃차로 마음을 안정시켜 보세요. 다음은 학업에 지친 청
[그린경제/얼레빗=전수희 기자] 전라남도는 국내 최초 뱀을 주 소재로 함평군에 조성한 '양서파충류 생태공원'이 이달 21일 개원한다고 9일 밝혔다. 양서파충류 생태공원은 함평 신광면 가덕리 함평자연생태공원 근처에 8만 5천㎡의 부지에 연면적 2천 673㎡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 및 별관의 전시관을 갖췄다. 1층에는 한국관, 체험관, 교육관이 있고 2층에는 사막관, 정글관, 영상관으로 구성됐으며 별관에는 아나콘다관(대형뱀관)이 있다. 함평군은 지난해 8월 전시관을 완공하고 그동안 시설물 시운전으로 독소를 제거했으며 전문 사육사 1명을 채용하고 함평 양서파충류 생태공원 관리 및 운영조례 제정에 이어 올해 8월에는 환경부에 생물자원 보전시설로 등록하는 등 개원 준비를 끝마쳤다. 이곳에는 능구렁이, 까치살모사 등 국내종과 외국종인 킹코브라, 사하라살모사, 돼지코뱀 등 89종 666마리의 양서파충류를 전시한다. 특히 별관에는 국내에서 보기 힘든 초록색과 노란색 아나콘다 2종 7마리를 전시한다. 입장료는 어른 3천 원(개인), 2천 500원(단체), 청소년 2천 원(개인), 1천 500원(단체), 어린이유치원생 1천 원(개인), 800원(단체)이며
[그린경제/얼레빗=이한영 기자] KTV(원장 김관상) 미니 다큐 카메듀서의 영상미학(연출 김영기)에서는 오는 10월 13일(월)부터 매주 월요일 대한민국 동서남북의 바닷길을 밝히고 있는 등대를 소개하는 대한민국 등대 이야기 4부작 시리즈를 방송한다. (※ 카메듀서 : 카메라맨과 프로듀서의 합성어로, 기획부터 구성, 촬영, 편집에 이르기까지 혼자 힘으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것을 일컬음) ▲ 대한민국 등대 이야기 대진등대 해돋이 ▲ 대진등대 불빛이 바다를 향헤 비추는 모습 13일 아침 6시 40분 방송되는 등대 시리즈 첫 회에선 강원도 고성군에 자리잡은 대한민국 최북단의 유인등대인 대진등대를 찾아간다. 1973년 점등해 북방어로한계선을 나타내는 도등(導燈, 좁은 물길이나 항구 등지에서 안전 항로를 표시하는 등대)의 역할을 1991년까지 수행한 뒤 저진도등에 그 역할을 넘겨줬다. 이후 주변의 무인등대를 원격으로 관리하고 있는 대진등대는 수려한 풍경 속에 여전히 남북분단의 아픔을 온 몸으로 부여안고 밤바다를 밝히고 있다. 20일에는 울산 12경으로 지정된 대왕암공원 안에 자리잡은 울기등대를 소개한다. 콘크리트 등탑이 새로 지어지면서 그 기능을 멈춘 옛 목
[그린경제/얼레빗=이한영 기자] 아름다운 풍경과 추억을 제공함은 물론, 일상에 지친 이들을 위한 행복 에너지 충전소.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진화스님)이 본격적인 단풍 시즌을 맞아 맞춤형 템플스테이를 꼽아봤다. 생생한 건강 에너지 충전소 : 산청 대원사 지리산의 품에 안겨 생생한 건강 에너지를 채울 수 있는 템플스테이는 어떨까? 산청 대원사에서는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건강한 삶으로 이끄는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 명상상담은 물론, 마음치유, 약초를 통해 체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활용법 등 독특한 체험 프로그램이 특징. 특히 몸 생생은 지리산 계곡 포행, 약초 찜질, 맹세이골 생태체험 등 건강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다. 마음 생생은 108 애니어그램 마음분석, 명상일지를 통한 삶의 습관 점검 및 다양한 명상법이 포함된 프로그램으로, 평소 소홀히 하기 쉬운 마음의 건강 지수를 돌아본다. (문의처: 대원사 템플스테이 055-974-1112) 활기찬 웃음 에너지 충전소 : 영암 도갑사 온 가족이 함께 기차게 노는 템플스테이를 상상해 본 적 있는가. 영암 도갑사에서 웃음 에너지를 채우는 특별한 템플스테이가 기다리고 있다.
[그린경제/얼레빗=이한영 기자] 우리 주위에서 교통사고는 언제 어디에서 일어날지 모르는 일이다. 나만 주의한다고 해서 피할 수 있는 일도 아니기 때문에 더욱 무섭게 다가온다. 신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충격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후유증이 남는 경우도 많이 있기 때문에 미리미리 정보를 알아두면 상황에 맞게 잘 대처를 할 수 있다. 자동차보험사고치료한의원인 구미 옥계동 미담한의원 신봉규 원장은 자동차교통사고후유증은 육체적인 치료가 끝난다 하더라도 교통사고의 그 충격으로 인하여 사고부위에 혈관이 출혈되어 체내에 피가 고이거나 충격으로 인해서 골격이 변할 수도 있기 때문에 몸에 균형이 잘 맞지 않을 수도 있다. 또 정신적으로도 피해가 있다. 불면증이나 기억장애 등의 신경성 정신질환 또는 불안을 들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고는 바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한다. ▲ 구미미담한의원 신봉규 원장 신원장은 더불어서 이런 자동차교통사고 후유증치료는 본인부담금 없이 다양한 한방치료를 통하여 자동차보험으로 보상처리를 받을 수가 있으니 이런 점은 알아두면 좋다고 말한다. 한의원에서의 자동차 교통사고치료는 피가 고이는 어혈을 풀어주는 혈자리에 침을
[그린경제/얼레빗=이나미 기자]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광교 공용주차장 옥상에 수원 나눔햇빛발전소를 건립했다. 나눔햇빛발전소는 지구온난화와 에너지복지문제를 실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수원시와 시민단체 등이 함께 설치한 친환경 태양광발전소다.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된 전력을 판매해 순익의 100%를 에너지빈곤층 지원, 제3세계 빈곤국가 지원, 후속 나눔발전소 설치 등 공익적 사업에 활용한다. ▲ 수원시 광교 공용주차장 옥상에 설치한 수원 나눔햇빛발전소 1호기 전경 수원시는 지난 2월 수원시민햇빛발전 사회적협동조합과 수원 나눔햇빛발전소 건립과 운영에 관한 협약식을 맺었다. 나눔햇빛발전소 설치에는 시비와 국비 포함해 총 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90kW의 용량으로 지난 8월 초 광교 공용주차장(장안구 광교산로 159)에 공사를 시작, 9월 말에 완공돼 지난 2일 준공식이 열렸다. 수원시는 나눔햇빛발전소가 운영되면 연간 107MWh(메가와트아워)의 전기가 생산돼 향후 20년간 약 5억원 이상의 수익과 900톤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2호기, 3호기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나눔햇빛발전소를 통해 수원
[그린경제/얼레빗=이나미 기자] 국립광주박물관(관장 조현종)은 인문학적 관점에서의 건축학에 대한 심도있는 강연회를 마련한다. 이 강연회는 지역민들이 인간의 삶의 공간의 인문학적 접근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는 기회로서 강사는 이은영(명지대)교수이며, 오는 2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국립광주박물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 건축가 이은영 교수(명지대학교) 건축가 이은영, 인문학을 말하다 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의는 인간의 사상과 문화를 대상으로 하는 학문영역인 인문학의 일부로서의 건축과, 좋은 건축이 우리의 삶의 질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은영 교수는 독일 아헨공과대학교에서 수학하였으며, 한국인 최초로 독일 연방건축사 자격 등을 취득하였다. 그가 설계한 건축으로는 슈투트가르트 시립도서관, 바이마르 시민회관, 남경도서관, 퀠른 이슬람사원, 튀빙엔 대학교, 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 중앙수광장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슈투트가르트 도서관은 1999년 전 유럽 공모에서 234개의 작품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로 당선된 작품이다. 세계에서 가장아름다운 7대 도서관에 선정되기도 한 이 도서관의 벽에는 세
[그린경제/얼레빗=이나미 기자]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야생 조류 천국이자 생태계의 보고(寶庫)로 거듭난 시화호 일대의 '안산갈대습지공원'과 시화호 간척지 '대송단지 일원 자연습지'를 대상으로 습지보호지역 지정과 국제 람사르습지 등록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지난 6월 30일 환경부에 천연기념물과 멸종 위기종을 비롯해 다양한 생물종과 조류가 집단 서식하는 생태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는 안산갈대습지공원과 시화호 간척지인 대송단지 일원 자연습지 두 곳을 습지보호지역 지정과 람사르습지로 등록해 줄 것을 공식 건의했다. 습지보호지역 지정은 환경부, 국제 람사르습지 등록은 람사르협약 사무국의 심사를 거쳐야 하는데 안산시는 등록 기준 9개 항목 가운데 4개 항목이 적합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람사르습지는 람사르협회가 '물새 서식지로서 중요한 습지보호에 관한 협약'인 람사르협약에 따라 독특한 생물 지리학적 특정을 가진 곳이나 희귀동식물종의 서식지, 또는 물새 서식지로서의 중요성을 가진 습지를 보호하기 위해 지정, 보호하고 있다. 한국의 습지는 2014년 기준 우포늪, 신안 장도습지, 순천만 등 총 19개소가 등록되어 있으며 안산갈대습지공원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