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신문 = 정석현 기자] 국립해양박물관(관장 설인철)과 국립해양조사원(원장 한기준)은 해양에 대한 기초상식을 넓히고 해양지명에 대한 관심을 증진하여 우리 해양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나는야 해양학자 3기』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나는야 해양학자> 교육프로그램은 매년 방학을 맞아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해양관련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해양의 다양한 분야를 심도 깊게 학습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1월 7일부터 22일(기간 중 수, 목 / 1일 2회)까지 총 12회에 거쳐 진행되며, 「재미있는 바다이야기」「해양지명과 해도그리기」의 두 가지 과정으로 진행된다.
「재미있는 바다이야기」에서는 바다의 기원과 자연현상, 해양영토 등을 알아보는 ‘해양기초상식’과 직소퍼즐을 이용해 해양지명을 익히는 ‘세계해양지도’, 해양기초상식을 퀴즈대회로 풀어보는 ‘해양 골든벨’이 마련됐다.
「해양지명과 해도그리기」에서는 해도에 대한 기초상식부터 해도 그리는 방법, 해양측량 관련시설의 견학 프로그램이 마련돼 학습한 부분에 대한 직접적인 체험도 함께 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대상은 초등학생 4학년부터 중학생으로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은 국립해양박물관 누리집(www.nmm.go.kr) 과 전화예약(051-309-1925,6)으로 접수가능하며 회차별 선착순 30명, 참가비는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