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9월9일(화) 지리산국립공원 노고단일원에서 바라본 구례전경, 섬진강과 겹겹이 이어진 산맥위로 운무가 자욱해 신비로운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2월9일(일) 지리산국립공원 성삼재~노고단 코스 탐방로에는 하얀 눈이 소복이 쌓이며 겨울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현재 탐방로는 많은 적설로, 곳곳에 눈이 덮여 있어 탐방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4월23일(화) 지리산국립공원 노고단 일원에 진달래가 피며 장관을 이뤘다. 노고단 일원의 진달래는 이번 주말 활짝 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