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2월9일(일) 지리산국립공원 성삼재~노고단 코스 탐방로에는 하얀 눈이 소복이 쌓이며 겨울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현재 탐방로는 많은 적설로, 곳곳에 눈이 덮여 있어 탐방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성삼재~노고단 코스 현황(2.9.)_눈 속에 잠긴 이정표](http://www.koya-culture.com/data/photos/20250207/art_17392354296273_490bb7.jpg)
![성삼재~노고단 코스 현황(2.9.)](http://www.koya-culture.com/data/photos/20250207/art_17392354679668_b2ddb6.jpg)
![성삼재~노고단 코스 현황(2.9.)_사람 키 보다 높은 눈더미](http://www.koya-culture.com/data/photos/20250207/art_17392354682141_471cd2.jpg)
![성삼재~노고단 코스 현황(2.9.)](http://www.koya-culture.com/data/photos/20250207/art_17392354684361_35f2dd.jpg)
![성삼재~노고단 코스 현황(2.9.)](http://www.koya-culture.com/data/photos/20250207/art_17392354686483_fc7be9.jpg)
![성삼재~노고단 코스 현황_노고단 정상(2.9.)](http://www.koya-culture.com/data/photos/20250207/art_17392354688583_6b8a9e.jpg)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2월9일(일) 지리산국립공원 성삼재~노고단 코스 탐방로에는 하얀 눈이 소복이 쌓이며 겨울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현재 탐방로는 많은 적설로, 곳곳에 눈이 덮여 있어 탐방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