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조있는 화류비극으로 재탄생한 홍도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지난 4월 11일부터 오는 4월 26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는 연극 화류비련극 〈홍도〉가 공연되고 있다. 2026년 홍도가 다시 돌아왔다! 고선웅 연출에 의해 새롭게 태어난 극공작소 마방진의 <홍도>! 흔한 신파가 아닌, 격조있는 화류비극으로 재탄생한 홍도는 2014년 고선웅 연출에 의해 전격 각색되어 관객과 평단의 큰 호평을 받았다. 원작인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임선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신파극으로 광복 전 한국 연극사에서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작품이다. 출연진은 홍도 역에 박하선ㆍ예지원ㆍ최하윤, 광호 역에 홍의준ㆍ견민성ㆍ임진구, 광호 아버지 역에 정보석ㆍ유병훈, 광호 어머니 역에 양서빈ㆍ이도유재, 혜숙 역에 노유라, 봉옥 역에 이지현, 춘홍 역에 박주연ㆍ이서현, 수련 역에 김윤아 등이 무대에 오른다. 제작진에는 원작에 임선규, 각색ㆍ연출에 고선웅, 의상에 차이킴(김영진), 프로듀서에 이영찬, 제작총괄에 서정완, 협력연출에 황희원, 작곡에 김태규, 안무에 안미경, 무대 디자인에 김교은, 조명 디자인에 유성욱, 음향 디자인에 남상헌, 분장 디자인에 김정연, 무대감독 박동규, 제작PD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