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황금빛 감귤이 한창인 제주는 이르는 곳마다 감귤밭에 누런 감귤이 주렁주렁 달려있어 나그네의 눈을 즐겁게한다. 아담하고 그리 크지 않는 감귤 나무에 잔뜩 매달린 감귤은 가지가 휘어지도록 무거워 보이지만 여름내내 결실을 위해 감귤밭을 가꿨을 농부를 생각하면 다행이라는 생각이다. 감귤밭 가득한 귤을 거둬들여 수확의 기쁨을 누리길 비는 마음으로 감귤밭을 바라다보았다.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황금빛 감귤이 한창인 제주는 이르는 곳마다 감귤밭에 누런 감귤이 주렁주렁 달려있어 나그네의 눈을 즐겁게한다. 아담하고 그리 크지 않는 감귤 나무에 잔뜩 매달린 감귤은 가지가 휘어지도록 무거워 보이지만 여름내내 결실을 위해 감귤밭을 가꿨을 농부를 생각하면 다행이라는 생각이다. 감귤밭 가득한 귤을 거둬들여 수확의 기쁨을 누리길 비는 마음으로 감귤밭을 바라다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