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금나래 기자]
깊어가는 가을, 시골장 풍경은 어떨까?
가평오일장은 5일과 10일장이다.
아직 김장철은 아니지만, 배추를 비롯하여 무, 알타리 등
김치거리도 눈에 띄고, 탐스런 감도 먹음직스럽다.
[우리문화신문=금나래 기자]
깊어가는 가을, 시골장 풍경은 어떨까?
가평오일장은 5일과 10일장이다.
아직 김장철은 아니지만, 배추를 비롯하여 무, 알타리 등
김치거리도 눈에 띄고, 탐스런 감도 먹음직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