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철희)는 변산반도의 경관자원인 폭포 4곳(직소폭포, 벼락폭포, 수락폭포, 선계폭포)을 드론으로 촬영하여, 국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변산반도국립공원에서 가장 유명한 직소폭포는 자주 볼 수 있는 폭포이고, 다른 3곳의 폭포는 비가 100mm 이상 온 뒤 며칠만 볼 수 있는 폭포로 길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신현대 자원보전과장은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폭포의 아름다운 모습을 국민에게 소개하고자 드론으로 촬영하였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