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아래 문체부)의 지원으로 2026년 1월 2일(금)부터 2월 1일(일)까지 유아교육기관을 방문해 유아들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줄 제18기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880명을 공개 모집한다.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은?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은 여성 어르신이 전국 유아교육기관을 방문해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옛이야기와 선현미담을 들려줌으로써 우리 아이들의 정서 함양과 인성교육 돕고, 할머니들에게는 사회 참여와 보람있는 노년의 생활을 지원하는 세대 통합형 문화사업이다. 2009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18년째를 맞이한 이 사업은 현재 3,000여 명의 이야기할머니가 8,300여 개의 유아교육기관에서 활동하고 있다.
유아기의 교육은 평생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이야기할머니는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과거와 현재를 잇고 미래를 가꾸는 소중한 문화 전승의 주체로서 미래세대인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정서와 인성을 심어주는 역할을 한다.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선발에서 학력이나 경력 사항 등은 고려 사항이 아니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만 56살에서 만 74살의 여성으로, 평소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거나 이야기할머니 활동에 적극 참여할 의지가 있는 분이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다만 기초자치단체 중 선발 제외 지역이 있으니, 공고문의 지역별 선발 현황을 확인해야 한다.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에 지원하려면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에 지원하고자 한다면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누리집(www.storymama.kr)에서 선발 공고문을 확인 후 1월 2일(금)부터 2월 1일(일)까지 지원서를 작성해 우편 또는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1차로 서류심사에 합격하면, 2차로 이야기 구연 능력을 포함한 면접 심사를 거치게 된다. 면접 심사에 합격한 예비 이야기할머니들은 4월부터 10월까지 36여 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5년 동안 거주 지역 인근의 유아교육기관에서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활동을 하게 된다.
지원서 접수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체부와 한국국학진흥원, 이야기할머니 누리집(www.storymama.kr) 또는 대표전화(☎080-751-0700)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