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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 그리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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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들려주는 꿈, 동시로 표현해보자

국립생태원, 제5회 생태문학(동시 분야) 공모전 열어 생태와 환경을 주제로 7월 6일부터 9월 30일까지 작품 접수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생태와 환경에 대한 이해와 생태적 감수성 함양을 위해 ‘제5회 국립생태원 생태문학(동시분야) 공모전’을 7월 6일부터 9월 30일까지 연다. 그간 국립생태원 생태문학 공모전은 1회부터 4회까지 생태동화를 주제로 열렸다. 올해 공모전은 ‘자연이 들려주는 미래의 꿈과 희망이야기’를 주제로 생태문학 동시분야를 접수한다. 생태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접수 가능하며, 초등부문과 일반부문으로 나누어 접수한다. 다만, 기성작가는 안 되며, 학교 밖 어린이와 청소년의 경우 해당연령에 맞는 부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자는 1인당 2~3편의 생태동시와 응모신청서 등을 국립생태원 누리집(www.nie.re.kr) 또는 공모전 누리집(www.nie-contest.com)에서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국립생태원은 동시를 통한 생태문화 확산 가능성과 표현의 창의성 등 예술적 완성도를 심사할 예정이며, 심사 결과는 국립생태원 누리집 등을 통해 10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우수 작품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일반부문 12편, 초등부분 16편 등 28편을 뽑으여, 각 부문으로 나누어 △대상 1개 작품(일반부문: 200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2020 명사특강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 운영

생명과 자연의 관점에서 성찰해보는 우리 몸,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삶의 비전 탐색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은 작가 겸 고전평론가로 잘 알려진 고미숙 작가를 초청해 오는 7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명사특강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문학자이자 평론가로도 활동 중인 고미숙 작가는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인문학의 새로운 시각과 비전을 제시하는 학자로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 ‘스무 살의 인문학’,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 ‘몸과 인문학’, ‘동의보감, 몸과 우주 그리고 삶의 비전을 찾아서’ 등의 저자이기도 하다. 작가는 이번 강연을 통해 코로나19 시대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방법과 코로나19 이후의 삶과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3회 걸쳐 ‘소유에서 자유로’, ‘소외에서 창조로’, ‘증식에서 순환으로’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의 박종범 관장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모든 분이 이 강연을 통해 삶의 긍정적 희망과 올바른 방향성을 찾는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대면으로 진행될 이번 강연은 각 가정에서 스마트폰이나 PC를 이용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홈페이지를

쌍용차-11번가, 티볼리 공동 마케팅 추진

티볼리 리미티드 에디션, 스타일ㆍ안전ㆍ편의 등 풀옵션 급 사양들 기본 적용 선착순 1천 대 한정 130만 원 에누리 적용된 2천280만 원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쌍용자동차가 '커머스 포털' 11번가와 협력, '갓성비' 리미티드 에디션을 비롯한 티볼리 전 모델을 비대면(untact)으로 살 수 있는 맞춤형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리미티드 에디션을 포함한 티볼리를 살 고객은 오는 24일까지 11번가에서 20만 원 할인권을 반값(50% 할인)인 10만 원에 구매, 신차 계약 때 쓸 수 있다. 할인권을 사면 가까운 전시장과 연결, 담당 오토매니저(영업사원)와 시승 신청을 비롯한 구체적인 구매 상담이 진행된다. 이달 쌍용차가 티볼리 출시 5년을 맞아 선보인 리미티드 에디션은 스타일ㆍ안전ㆍ편의 등 풀옵션 급 사양들을 기본 적용하고 선착순 1천 대 한정 130만 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 2천280만 원(가솔린 모델)으로 살 수 있다. 안전사양으로 9가지 필수 첨단주행 보조기술(ADAS)과 6에어백을 기본 적용하고 ▲Full LED 램프(헤드ㆍ포그ㆍ리어램프 포함) ▲18인치 다이아몬드 컷팅 휠 등 고급 외관 사양, 인테리어는 ▲전용 레드 스티치(Red Stitch) 인테리어(시트, 암레스트, 스티어링휠, 대시보드 등)가 경쾌한 느낌을 더했다. ▲9인치 HD 스마트 미러링 내비

신병주 교수의 “조선의 왕으로 산다는 것”

국립경주박물관 명사 초청 특강 열려

[우리문화신문=한성훈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민병찬)은 지난 6월 27일 토요일 낮 1시부터 3시까지 국립경주박물관 강당에서 신병주 건국대학교 교수를 초청하여 ‘조선의 왕으로 산다는 것’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열었다. 조선의 임금은 이전 시기의 임금들에 견주어 강력한 권력을 누리지 못하였다. 임금을 견제하는 장치가 제도적으로 정비되어 왕권과 신권이 조화를 이루었기 때문이다. 이번 강의는 왕권과 신권이 조화를 이루었던 조선 역사 속 임금의 지도력과 그것이 현재에 주는 의미에 대해 살펴보았다. 강의는 신병주 건국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ㆍ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규장각 학예연구사, 조선시대사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다. 저서로는 《왕으로 산다는 것》(매경출판, 2017), 《참모로 산다는 것》(매경출판, 2019), 《조선평전》(글항아리, 2011), 《조선과 만나는 법》(현암사, 2014) 등이 있다. 이후 8월 29일에는 이화여자대학교 임석재 교수의 “모든 도시에는 그리스 신전이 있다”, 10월 24일에는 한국학중앙연구원 주영하 교수의 “20세기 한국 음식 문화사”, 12월 12일

행복한 꿈이 자라는 열린 공간! 「박물관과 함께하는 공감」

2020.7.11.(토) 첫 공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모두 12회 열려, 공연과 체험을 동시에 즐기는 온가족 토요문화행사 개최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국립진주박물관(관장 최영창)은 박물관 대표 문화공연 「박물관과 함께하는 공감(共感)」 2020년 프로그램을 박물관 강당, 로비에서 오는 7월 11일(토)부터 10월 24일(토)까지 진행한다. 「박물관과 함께하는 공감」은 주간 관람이 어려운 문화 소외 계층과 가족 단위 관람객 등에게 문화향유 권리 확대를 위해 국립박물관이 실시하는 문화행사로 2012년부터 꾸준히 운영하고 있는 국립진주박물관의 대표 문화공연이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관람객을 위로하고자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행복한 꿈이 자라는 열린 공간’이라는 주제의 다양한 공연으로 구성하였다. 우선 7월 11일 책 속 주인공이 무대로 걸어 나와 펼치는 스토리텔링 마술쇼 ‘책 읽는 마수리와 쉐도우 마왕’을 시작으로 7월 25일에는 어린이들의 자존감을 높여줄 가족 뮤지컬 ‘로봇 똥’이 준비되어 있다. 9월 12일에는 어른들에게 추억의 캐릭터이자 아이들이 호감을 갖고 관람할 수 있는 ‘밥아저씨의 매지컬 드로잉’, 9월 26일은 우리 전래동화를 각색하여 사물놀이로 표현한 마당놀이극 ‘해님 달님’이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10월 17일 독

석학에 듣는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무형문화유산의 미래

국립무형유산원,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특별강연 7.7. 낮 2시

[우리문화신문=한성훈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이 주최하고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사무총장 금기형)가 주관하는 「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이 올해 9월 열릴 예정이다. 포럼 주제로 선정된 ‘인간과 자연 그리고 무형문화유산’을 대중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석학 초청 특별강연이 오는 7월 7일 낮 2시에 국립무형유산원 국제회의장(전라북도 전주시 소재)에서 열린다. 강연자는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생태적 전환과 무형문화유산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시작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주요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생태와 자연 속 생명체들과의 공생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천진기 전 국립전주박물관장과의 대담을 통해 자연과 무형문화유산의 관계를 짚어보고 자연과 오랜 역사가 있는 인류의 무형문화유산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한다. 강연자인 최재천 교수는 <2020 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의 자문위원으로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사회생물학자 가운데 1명이다. 사회생물학의 창시자인 에드워드 윌슨의 제자이자 그의 저서인 《통섭》을 번역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간사회는 자연과 적절한 거리두기도 필요하다고 주장하

전 국민 자원순환 실천 운동의 시작을 알려

환경부, ‘자원순환 실천 플랫폼 발대식’ 열어 미래세대ㆍ학계ㆍ시민사회ㆍ종교ㆍ문화계 등 부문별 대표들과 자원순환 실천 서약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7월 2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3층 한양룸)에서 ‘자원순환 실천 플랫폼’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공모를 거쳐 미래세대 대표로 선발된 제주 국제고 1년 박서정 학생과 함께 기업, 시민사회, 종교ㆍ문화계, 공공부문 등 부문별 대표 42명이 참석했다. ※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발열여부 확인, 문진표 작성 등 방역 조치후 진행, 참석자 전원에게 천마스크 지급 ‘자원순환 실천 플랫폼’은 자원순환 정책 대전환을 위해 운영되는 전 국민 참여기구다. 폐기물의 발생-수거-처리 등 자원순환 단계별 정보와 정부의 대응노력을 국민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고, 부문별로 다양한 우수 실천사례와 서약 등을 공유·확산하기 위한 온라인 정보 포털(recycling-info.or.kr/act4r)로, 모든 국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 기능을 제공한다. 환경부는 이날 발대식을 코로나19 위기의 상황에서도 환경도 개선하면서, 미래세대를 위한 자원순환 실천행동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하게 됐다. 그간 민관 협력으로 성과를 보이기 시작한 1

전국 250여 개 한식당 대표차림, 에누리로 즐기자

대한민국 동행세일 연계 「2020 코리아 고메 위크」 연다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용자)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외식소비를 극복하고 한식업계 활력을 높이기 위해 ‘2020 코리아 고메 위크’를 연다. ‘코리아 고메 위크’는 국내 주요 한식당에서 진행되는 외식소비 촉진 행사로, 외식단체(한국외식산업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를 통해 식사문화 3대 개선과제*를 지키는 한식당이 모집되었다. * ① 음식 덜어먹기, ② 위생적 수저 관리, ③ 종사자 마스크 쓰기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연계하여 7월 3일부터 7월 30일까지 지역별로 3차례에 나눠 진행된다. 서울(7.3∼7.16)을 시작으로 부산ㆍ대전(7.10∼7.23), 광주ㆍ대구(7.17∼7.30)의 250여 개 한식당에서 행사가 진행되고, 참가 한식당의 1가지 이상 대표메뉴를 국민 누구나 적게는 20% 이상 에누리 된 값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국산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농협 하나로 유통과 협업하여, 참가 한식당은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국산 식자재를 구입하고 농협은 추가 할인과 포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민 참여 확산을 위해 이어달기 운동, 공유 등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