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2026 만석거 새빛축제가 4월 3일 시작된다. 축제는 12일까지 10일 동안 장안구 만석거(만석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만석거 새빛축제는 세계 관개시설물 유산인 만석거의 역사적 값어치를 알리고, 수원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봄밤 축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중심행사는 4일 열린다. 저녁 6시 ‘새빛콘서트’(야외음악당)를 시작으로, 밤 8시 30분에는 드론쇼와 불꽃놀이, 음악분수가 어우러진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드론 500대를 활용한 야간 연출로 만석거 위에 화려한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불꽃놀이는 4일과 5일 이틀 동안 진행하고, 음악분수는 축제 기간 날마다 저녁 7시ㆍ8시ㆍ9시 하루 세 차례 운영한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호수 산책로 일원에서 길거리 공연을 열어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만석공원 벚꽃길을 따라 조성한 ‘새빛산책길’도 축제 기간 내내 운영한다. 레이저와 특수 조명을 활용한 벚꽃 연출, 다양한 조명과 사진마당을 설치해 야간에도 감성적인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장안구가 주관하는 ‘새빛콘서트’에는 가수 인순이와 수원시립합창단, 재즈밴드 등이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공연과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제28회 원주한지문화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 열린다. 원주한지문화제는 시민과 함께 완성하는 참여형 축제로 펼쳐진다. 축제 프로그램 가운데 공공미술 프로젝트 ‘한지는 내 친구’와 ‘풀뿌리한지등’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원주한지문화제 위원회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한지를 더욱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를 통해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의미를 더욱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1,004명이 함께 만든 공공미술 프로젝트 ‘한지는 내 친구’ ‘한지는 내 친구’는 관내 초등학생과 청소년이 참여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모두 1,004명이 참여해 한지도화지 위에 ‘내가 좋아하는 [ ], 내가 푹 빠진 순간’을 주제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채색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전통 한지를 활용한 창작활동을 통해 한지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다. 완성된 작품은 축제 기간 원주한지테마파크 실내 공간에 전시되며, 아이들의 시선이 담긴 다양한 작품들이 공간을 채울 예정이다. 또한, 관내 8개 학교가 참여 학교로 뽑혔으며, 모집이 조기에 마감되는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아이코리아(이사장 김태련)는 어린이 문화ㆍ예술 콘텐츠 발전과 신인 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2026 한국안데르센상 작품공모전’을 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3돌을 맞이한 한국안데르센상은 1989년부터 이어온 ‘창작 동화ㆍ동시 공모전’을 확대 발전시켜 지난 2004년 제정됐다. 특히 2026년에는 공모 참여 증가와 선정작 대상자 확대를 반영해 더 많은 예비 작가에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상 규모를 넓힌 기본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공모는 아동문학 부문에서는 △창작동화 △창작 동시를, 출판미술 부문에서는 △그림책을 접수한다. 심사 기준에 따라 공정한 심사를 거쳐 뽑힌 아동문학 및 출판미술 부문 △대상 각 1명에게는 각 500만 원의 상금을 준다. 또한 부문별로 △최우수상(각 3명) 각 200만 원 △우수상(각 5명) 각 100만 원을 줘 창작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안데르센상은 수상작과 작가에 대한 상업적 목적을 배제한 순수 공모전으로, 지난 20여 년 동안 배출된 240여 명의 수상자들이 나라 안팎 아동문학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김태련 아이코리아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이 미래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