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사)한지문화재단(이사장 김진희)이 재26회 대한민국한지대전 출품작을 4월 12일(일)까지 공개모집한다. 대한민국한지대전은 한지문화를 계승ㆍ발전시키고 한지예술의 영역을 확장하며, 나라 안팎 역량 있는 한지 작가 발굴과 전시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모전으로 원주시와 원주시의회가 후원한다. 접수는 오는 4월 10일(금)부터 4월 12일(일) 10시부터 17시까지 현장 접수처인 원주한지테마파크(원주시 한지공원길 151)에서 할 수 있다. 원주 외 ▲서울 ▲강원(강릉) ▲경기(평택) ▲경기(성남) ▲충남(논산) ▲광주 ▲부산 지역 접수처도 운영하며 지역 접수기간은 4월 9일(목)부터 4월 11일(토)까지다.

대상 최대 1,000만 원 상금 수여
5월 1일(금) ~ 6월 13일(토) 수상작 전시
출품 부문은 △전통 △현대 두 부문으로 나뉜다. 총상금은 4,450만 원으로, 대상은 1,000만 원의 상금을 주며, 금상(2점) 각 800만 원, 은상(2점) 각 500만 원, 동상(2점) 각 200만 원, 장려상(2점) 각 100만 원, 특별상(5점) 각 50만 원 상금을 준다.
대상부터 입선까지의 수상작은 5월 1일(금)부터 6월 13일(토)까지 44일 동안 <제26회 대한민국한지대전 수상작 전시>에 참여할 기회를 얻는다. 시상식은 전시가 시작되는 5월 1일(금)은 원주한지문화제 개막식 전에 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금별 차등 작가점수가 부여되며, 점수 합산이 100점 이상일 때 대한민국한지대전 초대작가로 뽑혀 (사)한지문화재단 전시에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을 얻는다.
제26회 대한민국한지대전 공모요강과 출품원서는 원주한지테마파크 누리집(http://www.hanjipark.com)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원주한지테마파크 접수처를 통해 공모 참여할 수 있다.
사단법인 한지문화재단 김진희 이사장은 “대한민국한지대전은 한지를 사랑하고 한지문화를 이어가고자 하는 분들과 함께 성장해 온 자리로 앞으로도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응원하며 한지문화가 다음 세대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전통의 값어치를 현재 시선으로 풀어내고, 한지의 가능성을 확장해 주시는 모든 작가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라고 밝혔다.
□ 문의) 한지문화재단 문화사업팀 033-734-47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