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국립익산박물관(관장 김울림)은 오는 4월 25일(토), 박물관 야외공간에서 전북 지역 예술단체와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 <봄, 클래식을 만나다 – 전북소리숲오케스트라 공연>을 연다. 전북소리숲오케스트라는 전북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비영리 민간음악단체로 클래식, 국악, 대중음악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융합형 공연으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공연은 영화 OST와 친숙한 대중음악을 클래식 편성으로 재해석하여 구성되었으며, ‘꽃 피는 봄이 오면’을 시작으로 ‘Butterfly’, ‘영웅’, ‘라이언킹’, ‘캐리비안의 해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일부 곡에는 가수가 참여하여 관람객에게 더욱 풍성한 공연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친숙한 음악 중심으로 해설과 함께 구성된 이번 공연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비가 올 때는 실내로 장소를 옮겨 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