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

옛것을 좋아하여 이것을 구한다

[곽영민의 갑골문 시 세계 24]

[우리문화신문=김영조 기자] 옛것을 좋아하여 이것을 구한다 師也過商也不及過猶不及 사(師, 子張)은 지나치고, 상(商, 子夏)은 미치지 못한다. 子曰吾非生而知者好古敏以求之者也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나면서부터 안 사람이 아니라 옛 것을 좋아하여 이것을 구하는 사람이다. 고 운암(雲庵) 곽영민(郭永敏) 선생은 일본, 미국, 중국 등에서 수십 차례의 전시회를열 었으며, 대한민국 동양미술대전 심사위원장을 역임한 서예계 원로 작가였다. 그뿐만 아니라 2000년 이화문화출판사를 통해서 《갑골문집(甲骨文集)》을 펴낸 바 있는 갑골문(甲骨文)의 대가다.

글로써 벗을 모아 술잔을 나누다

[곽영민의 갑골문 시 세계 23]

[우리문화신문=김영조 기자] * 金馬(금마) : 금으로 만든 말 * 玉尊(옥준) : 옥으로 만든 술잔

천하는 천하 사람의 천하다

[곽영민의 갑골문 시 세계 22]

[우리문화신문=김영조 기자] 고 운암(雲庵) 곽영민(郭永敏) 선생은 일본, 미국 ,중국 등에서 수십 차례의 전시회를열 었으며, 대한민국 동양미술대전 심사위원장을 역임한 서예계의 원로 작가였다. 그뿐만 아니라 2000년 이화문화출판사를 통해서 《갑골문집(甲骨文集)》을 펴낸 바 있는 갑골문(甲骨文)의 대가다.

하늘은 백성을 통하여 듣는다

[곽영민의 갑골문 시 세계 21]

[우리문화신문=김영조 기자] 고 운암(雲庵) 곽영민(郭永敏) 선생은 일본, 미국 ,중국 등에서 수십 차례의 전시회를열 었으며, 대한민국 동양미술대전 심사위원장을 역임한 서예계의 원로 작가였다. 그뿐만 아니라 2000년 이화문화출판사를 통해서 《갑골문집(甲骨文集)》을 펴낸 바 있는 갑골문(甲骨文)의 대가다.

큰 덕은 반드시 지위와 녹과 이름을 얻는다

[곽영민의 갑골문 시 세계 20]

[우리문화신문=김영조 기자] 고 운암(雲庵) 곽영민(郭永敏) 선생은 일본, 미국 ,중국 등에서 수십 차례의 전시회를열 었으며, 대한민국 동양미술대전 심사위원장을 역임한 서예계의 원로 작가였다. 그뿐만 아니라 2000년 이화문화출판사를 통해서 《갑골문집(甲骨文集)》을 펴낸 바 있는 갑골문(甲骨文)의 대가다. '

나이 50, 49년 잘못 깨닫다

[곽영민의 갑골문 시 세계 19]

[우리문화신문=김영조 기자]

근심하는 눈물가에 천지는 가을이라네

[곽영민의 갑골문 시 세계 18]

[우리문화신문=김영조 기자 고 운암(雲庵) 곽영민(郭永敏) 선생은 일본, 미국 ,중국 등에서 수십 차례의 전시회를 열었으며, 대한민국 동양미술대전 심사위원장을 역임한 서예계의 원로 작가였다. 그뿐만 아니라 2000년 이화문화출판사를 통해서 《갑골문집(甲骨文集)》을 펴낸 바 있는 갑골문(甲骨文)의 대가다.

사람들이 날 알아주지 않아도

[곽영민의 갑골문 시 세계 17]

[우리문화신문=김영조 기자]

곽영민의 갑골문 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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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가지런하지 않음은 천하의 이치라

집을 나가지 않고 나라에 가르침을

청산과 더불어 떳떳한 이름 세우리라

옛것을 좋아하여 이것을 구한다

[곽영민의 갑골문 시 세계 24]

글로써 벗을 모아 술잔을 나누다

[곽영민의 갑골문 시 세계 23]

천하는 천하 사람의 천하다

[곽영민의 갑골문 시 세계 22]

하늘은 백성을 통하여 듣는다

[곽영민의 갑골문 시 세계 21]

큰 덕은 반드시 지위와 녹과 이름을 얻는다

[곽영민의 갑골문 시 세계 20]

나이 50, 49년 잘못 깨닫다

[곽영민의 갑골문 시 세계 19]

근심하는 눈물가에 천지는 가을이라네

[곽영민의 갑골문 시 세계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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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민의 갑골문 시 세계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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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과 더불어 떳떳한 이름 세우리라

옛것을 좋아하여 이것을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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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는 천하 사람의 천하다

하늘은 백성을 통하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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