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도 모르는 한국문화가 무엇일까?
[우리문화신문=전수희 기자] 어제(21일) 충북 청주(서원구 구룡산로 356)에 있는 청주기적의도서관에서는 아주 특별한 강연이 있었다. 어제 강연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강좌의 하나로 청주기적의도서관에서는 참여형 프로그램 “별보다 반짝이는 나의 이야기”로 참여하고 있으며 수강 중인 수강생들의 인문학 교양과 글쓰기를 겸한 강의였다. 이날 강의를 맡은 강사는 김영조(푸른솔겨레문화연구소) 소장으로 오전 10시부터 청주기적의도서관 1층 다목적홀에서 대면으로 이뤄졌으며 ‘우리문화 재발견(한국인도 모르는 한국문화이야기)’ 이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김영조 소장은 강의 시작 전에 국립국악원 정악단의 ‘수제천(壽齊天)’이란 음악을 수강생들에게 잠시 들려주었다. 이름도 생소한 국악 ‘수제천’은 요즘 음악에 견주어 매우 느린 속도의 음악으로 ‘빠른 것에 익숙한 현대인들이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새삼 되돌아보게 하는 시간이었다. 청주기적의도서관에서 진행 중인 “별보다 반짝이는 나의 이야기”라는 주제와 이번 김영조 소장의 ‘우리문화 재발견(한국인도 모르는 한국문화이야기)’ 특강이 무슨 관련이 있을까하고 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