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오는 3월 13일 저녁 7시 30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808.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는 <팬텀싱어 시즌4> 준우승 포르테나의 테너 서영택과 콘트랄토 오스틴킴 그리고 지휘자 조은혜가 선사하는 <모차르트 탄생 270돌 기림 '모차르트의 밤'> 공연이 펼쳐진다. ‘돈 조반니’, ‘마술피리’, ‘코지 판 투테’, ‘이도메네오’ 등 모차르트 오페라의 정수를 담은 명아리아와 섬세한 감성이 빛나는 가곡들까지 천재 작곡가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남긴 가장 빛나는 순간들을 한 무대에 펼친다. 맑은 음색과 깊이 있는 음악성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테너 서영택, 독보적인 목소리와 풍부한 감정표현으로 주목받은 콘트랄토오스틴킴, 섬세하고 탄탄한 지휘로 주목받는 지휘자 조은혜, 그리고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까지 모차르트의 밤, 270년이 지나도 여전히 살아 숨 쉬는 모차르트의 깊은 선율 속으로 초대한다. 나라 안팎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테너 서영택은 한국예술 종합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렌 콘서바토리와 파리 국립고등음악원(CNSMDP) 에서 수학하고 최우등으로 졸업하며 정통 프랑스 성악
[우리문화신문=김영조 기자] 오는 6월 14일 저녁 4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808.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씨어터’에서는 기타리스트 김진세 리사이틀 <별 헤는 밤>이 열린다. 기타리스트 김진세의 이번 성남아트센터 공연은 2024년 10월 발매한 3집 정규앨범 '별 헤는 밤'의 수록곡들로 구성하고 있다. 이 앨범은 한국의 대표 시인인 윤동주의 별 헤는 밤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앨범이다. 윤동주의 유고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19편의 시 가운데 하나인 별 헤는 밤에는 6가지 주제의 별이 등장한다. 화자가 추억, 사랑, 쓸쓸함, 동경, 시, 어머니라는 6가지의 별들을 통해 독자들을 만난 것처럼, 기타리스트 김진세도 시인이 우리에게 남기고 간 시구들을 떠올리며 직접 곡을 고르며 편곡하여 청중을 만나려 한다. 별 헤는 밤의 시구들에서 느낀 감정과 생각들을 떠올리며 선곡하였고, 연주자의 감정과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일반적인 6현 클래식기타가 아닌 11현 알토 기타를 함께 사용하여 작업하였다. 음악과 시의 만남이라는 새로운 접근이자 도전처럼, 기타리스트 김진세도 일반적인 기타가 아닌 11현 알토 기타라는 새로운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