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3 (일)
[우리문화신문=김명호 시인]
폭 포
사자후 포효런가 가는 길 거침없어
폭염을 압도하니 청량함 장쾌하네
맹하에 부러울 것은 함께 못한 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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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4년 10월 12일 14시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