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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공연과 전시

영화 <암살>의 주인공 서울역에

서울지방보훈청, 여성독립운동가 시화전 연다
이윤옥 시인의 시에 이무성 화백 시화 붙여

[우리문화신문=김영조 기자]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남궁선)은 오는 2월 29일(목)부터 3월6일(수)까지 서울역 3층 대합실에 여성독립운동가를 기리는 시화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의 역사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여성 독립운동가들을 기리기 위한 목적이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헌신한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업적을 널리 알리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시화전에 전시되는 시화작품들은 여성독립운동가의 삶을 재조명하고 기록하며 헌시를 써온 이윤옥 시인의 시에 한국화 화가 이무성 화백의 그림을 넣은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화 <암살>에서 독립운동가 저격수 ‘안옥윤’의 모티브가 된 남자현 열사 등 모두 40여 점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장은 서울역 3층 대합실에 마련될 예정이며, 시민 누구나 오고 가며 관람이 가능할 수 있다.

 

남궁선 서울지방보훈청장은 “3.1절을 맞아 독립운동에 관한 관심을 드높이고,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쳐 투쟁한 여성독립운동가를 기억하고자 전시를 개최하게 되었다”라고 밝히며 “국민이 이번 전시관람을 통해 여성독립운동가의 희생을 기억하고 독립을 향한 의지를 공감하길 원한다”라고 말했다.

 

 

 

※ 이윤옥 시인

한국외대 문학박사. 한국외대연수평가원 교수 지냄.

현, 한일문화어울림연구소장

 

지은 책으로는 (시로 읽는 여성독립운동가 이야기) 《서간도에 들꽃 피다》(전10권), 《동고동락 부독립운동가 104쌍 이야기》, 《인물로 보는 여성독립운동사》, 《여성독립운동가 300인 인물사전》 등 여성독립운동가 관련 저서 20권 외 다수.

 

※ 이무성 화백

한국화 화가.

2011년~2016년 《서간도에 들꽃 피다》 삽화 작업

2014년~2015년 항일여성독립운동가 시화전(인사동갤러리, 도쿄 고려박물관, 시드니 한국문화원)

2019년 한글을 빛낸 여성 19이야기 (광화문) 외 전시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