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5 (일)
[그린경제=이한꽃 기자]
'게첨'이란 말은 국어사전에도 없는 말이다. 붙이지 말라는 뜻의 말인 모양이다.
역장님은 대관절 '게첨'을 어디서 배운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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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4년 09월 14일 11시 2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