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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경 의원, 갈라치기 정치 멈춰라!

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 광복회장 사퇴 주장 멈추라는 성명 발표

[우리문화신문=이윤옥 기자] 국가보훈처 산하 25개 독립운동가 선양 단체인 (사)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아래 항단연, 회장 함세웅)은 “국민의힘은 윤봉길 의사 손녀인 윤주경 의원을 얼굴마담으로 내세워 국민의 통합과 화합이란 거창한 명분으로 국민을 우롱하는 하수 정치를 제발 멈춰라!”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항단연은 “그간의 광복회 갈등 양상은 ‘친일청산’ 공약으로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당선된 김원웅 광복회장의 공약이행을 위한 정체성 확립 과정에서의 내부 진통으로 공법단체인 광복회가 자체적으로 해결할 문제이지 외부에서 감 놔라 배 놔라 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또 향단연은 “정부가 주관한 임시정부수립 기념식에서 독립운동가 후손의 수장인 광복회장의 멱살을 잡은 한 광복회원의 광기 어린 일탈행위조차도 정치적 편향성이니 국론분열이니 하며 광복회원들이 선거로 선출한 김원웅 회장에 대하여 국회의원이라는 엄청난 권력으로 국론을 호도하고 사퇴하라며 월권을 서슴없이 자행하는 윤주경과 국민의힘 정무위원들의 행태에 분노를 금치 못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더하여 향단연은 “광복 76주년이 되도록 바로잡지 못한 잘못된 역사에 대해 비정상을 정상으로 바로 잡고 잘못을 뉘

지구를 살리기 위해 안 쓰는 누리편지 계정을 지우자

친환경 정보통신 기술들에 무엇이 있을까?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어제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었다.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1969년에 처음 제안되어 1970년에 미국에서 기념일로 자리 잡았고, 1990년부터는 전 세계 국가들이 지구의 날을 기념하기 시작했다. 2016년 4월 22일에는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기후협약을 맺으면서 지구 살리는 데 전 세계가 동참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ESG(환경, 경영, 지배구조) 경영 가속화를 위해 많은 기업이 고군분투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플라스틱 사용량이 크게 늘었지만, 오히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환경을 살리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지난 시큐리티레터는 기업들의 ESG 경영을 알아본 적이 있고, 또 “쓰레기 줄이기”를 통해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들을 실은 바 있다. 이번에는 정보통신(IT) 업계에서 지구를 살리기 위해 어떤 친환경 기술들이 도입되고 있는지 알아본다. 탄소 배출과 그린 정보통신 친환경을 얘기할 때 그린 정보통신을 빼놓을 수 없다. 오는 2025년에 전력 수요의 20%를 차지하면서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의 5.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가 바로 정보통신이다. 그린 정보통신을 실천하는 두 가지 방법은 시스템 효

한국국학진흥원, 국학연구 영역을 근대 기독교로 확장하다

‘소장자료 심층연구 포럼’에서 이원영 목사 연구 시작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은 ‘선비 목사’로 불리는 이원영 목사(1886~1958) 관련 연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국국학진흥원에 따르면 이 연구는 57만여 점의 소장자료를 대상으로 다양한 전공의 연구자들이 모여 학제 사이 연구를 수행하는 ‘소장자료심층연구포럼’에서 다뤄질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 국학진흥원에는 이원영 목사 관련 36책의 서책과 25점의 문서가 보관되어 있다. 이원영 목사는 안동 도산면 원촌리 출신으로 퇴계 이황의 14대손이다. 유학자 집안에서 나고 자랐지만 1919년 삼일운동으로 서대문형무소에 투옥되었을 때 구국과 사회계몽의 길을 찾아 기독교 신앙을 받아들였다. 이후 목회자로서 신도들을 이끌면서 신사참배, 창씨개명 등 일제 통치정책을 거부하는 애국운동가로서의 삶을 살았고, 해방 뒤에는 일제통치시기 신사참배 수용 문제로 인해 기독교계가 분열과 갈등으로 치닫던 상황에서 장로교 총회장에 추대되어 분열에서 화합으로 이끄는 지도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이번 심층연구포럼에는 기독교 신학자, 종교학 연구자, 근대사 연구자 등 각 분야의 전문가 5명이 참여해 '선비목사' 이원영 목사의 내면적 사유의 두 축인 유학과 기독교 신앙

과기정통부, 올해 콘텐츠 제작지원작 143편 선정

OTT특화 부문 37편 새로 뽑아 플랫폼 동반성장 기대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정부는 올해도 국내 방송,미디어 콘텐츠의 경쟁력 강화와 이를 통한 플랫폼의 동반성장을 위해 사업비 212억 원을 투자해 고품질 우수 콘텐츠의 제작 및 유통을 지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전파진흥협회는 '2021년 방송콘텐츠 제작지원' 선정작 143편을 지난 22일 발표했다. 올해 신설한 OTT특화 부문에는 크로스미디어와 숏폼(짧은 영상) 분야에 모두 37편을 선정해 OTT 송출 예정으로 플랫폼 동반성장이 기대된다. 또한 고품질의 대형 프로젝트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올해 신설한 신한류 프리미엄 콘텐츠도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OTT특화,신한류 프리미엄 부문 웹,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유통될 수 있는 신유형 콘텐츠의 제작지원을 확대해 올해 신설한 OTT특화 부문에는 크로스미디어와 숏폼 분야에 총 37편을 선정했다. 이 부문의 선정작들은 모두 OTT플랫폼 송출이 계획돼 있어 양질의 콘텐츠 확보를 통한 국내 플랫폼의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크로스미디어 콘텐츠는 방송콘텐츠가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별도로 제작되는 온라인 부가영상 또는 실감형 콘텐츠다. 크로스미디

국제적 감각을 갖춘 실무형 광고 인재 50명 키운다

디지털 광고 교육 강화, 국제 광고제 출품반 등 특별과정 신설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사)한국광고총연합회(회장 김낙회, 이하 총연합회)와 함께 5월부터 ‘국제적(글로벌) 광고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광고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능력을 바탕으로 광고산업을 이끌어 나갈 인재를 키우기 위한 사업으로서, 광고회사의 업무 전반을 교육과정(이하 한국광고아카데미)으로 운영한다. ‘한국광고아카데미’에서는 국내 대표 광고회사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광고 기획부터 아이디어 발굴, 광고물 제작, 고객사 제안 등에 이르는 전반적인 광고 실무 과정을 지도한다. 교육생들은 ▲ 광고업계 현직 종사자의 현장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전문가 특강’, ▲ 광고 문안 작성(카피라이팅), 광고디자인, 동영상 광고 제작 등, 광고 기획 및 제작 과정을 교육하는 ‘실습 연수회(워크숍)’, ▲ 광고회사 및 광고주와 협업해 실제 진행 중인 광고 기획에 참여해보는 ‘실무 기획(프로젝트)’, ▲ 현업 전문가와의 진로상담을 통해 생생한 현장 지식을 전수할 수 있는 ‘전문가 상담(멘토링)’ 등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로 재편되고 있는 광고산업 환경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강화했다.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