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오는 2월 21일 저녁 6시 경기 안양시 만안구 문예로36번길 16.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는 <최백호 50주년 콘서트: 낭만의 50년, 시간의 흔적을 노래하다> 공연이 열린다. 그때 그 시절 시간의 흔적, 그리고 낭만의 여정... 1976년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로 데뷔한 이후, 반세기 동안 우리 곁을 지켜온 목소리.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노래하는 가수, 최백호 '그때 그 시절'은 여정을 한 편의 영화처럼 담아낸 무대다. 봄이 오는 이때, 그리고 인생의 낭만을 노래하며, 함께 나눠보면 어떨까? 입장료는 VIP석 132,000원, R석 121,000원, S석 88,000원, A석 66,000원이며 인터파크티켓(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6000201)에서 예매할 수 있다. 기타 공연에 관한 문의는 전화(1800-5932)로 하면 된다.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오는 11월 18일부터 11월 24일까지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331-1. ‘블라인드아트홀’에서는 연극 <낭만은 신기루>가 열린다. 청춘은 한 사람의 삶 중, 가장 낭만을 품고 사는 시기인 것 같다. 어린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해야 할 것 같은 시기에 어른이란 무엇이고, 나라는 사람은 누구이고 나의 꿈은 무엇이고, 현실은 무엇이고 내가 온 길은 어떡해야 하고 가야 할 길은 무엇일까? 이런 복합적인 고민이 겹치고 신기루가 되면서, 어느덧 어른이 되어가는 것이 아닐까 싶다. '낭만은 신기루'에서 만나는 다양한 인물들이 운명의 장난인 듯 제주도 게스트하우스에 갇혀서 서로를 마주 볼 수밖에 없는 상황 속 자기 자신까지 들여다봐야 하고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운 꿈을 꿀 수 있게 되는 계기인 만큼 연극을 보는 동안 관객도 새로운 꿈을 꾸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출연진은 정이브 역에 이예은ㆍ이성은, 케빈 정 역에 강지한ㆍ김우석, 독고근명 역에 한상훈ㆍ최형호, 김제인 역에 김소연ㆍ김미주, 안노혜 역에 김채원ㆍ이은교, 차인우 역에 최혁, 권태우 역에 이준호가 무대에 오른다. 제작진은 기획에 유지태, 기획팀에 김소연ㆍ박예진ㆍ양수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