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김영조 기자] 지나ᇿ 3월 18일부터 오는 4월 13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7 ‘모두예술극장’에서는 연극 <젤리피쉬>를 무대에 올리고 있다.
모두가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다양성과 포용에 관한 질문을 던지며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모든 관객에게 새롭고 깊은 울림을 전한다.
특유의 활기와 섬세함으로 무대를 이끌어갈 <젤리피쉬>의 배역, 생동감 넘치는 연기력으로 무대를 주도할 '켈리' 역에 무용수 출신의 배우 백지윤, 딸을 지키려는 불안과 모정 사이에서 흔들리는 어머니 아그네스'역 정수영, 켈리를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을 보여줄 '날' 역 김바다ㆍ이휘종, 솔직함과 엉뚱함을 오가는 '도미닉' 역 김범진이 무대에서 열련한다.
장애예술과 비장애 예술이 함께 만들어내는 통합적 무대! 웃음과 감동 속에 사랑의 의미, 개인의 삶과 권리에 대해 새로운 시선을 제시할 특별한 순간을 보여준다.
제작에는 원작에 벤 웨더릴(Ben Weatherill), 프로듀서에 석재원, 연출에 민새롬, 번역에 이인수, 드라마터그에 신재훈, 안무에 고권금, 음악에 이진욱, 무대ㆍ소품디자인에 최영은, 조명디자인에 이현규, 음향디자인에 이원만, 의상디자인에 박소영, 분장디자인에 백지영, 무대감독에 최정환, 조연출과 프롬프터에 주연경, 조연출에 김현지, 제작PD에 김혜리, 컴퍼니매니저에 이호재가 함께 한다. 또한 수어통역에 공인수어통번역 잘함, 음성해설에 한국콘텐츠접근성연구센터, 한글자막에 임민정, 터치투어에 석재원 프로듀서도 힘을 합친다.
공연 시각은 화요일ㆍ수요일ㆍ금요일 저녁 7시 30분, 토요일ㆍ일요일 낮 3시며, 월요일과 목요일은 쉰다. 입장료는 전석 40,000원이며, 인터파크티켓(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5001923)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 연극의 제작은 (쟤)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과 크리에이티브테이블 석영이 함께 하며, 주최ㆍ주관은 (쟤)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그밖에 공연문의는 02-760-9764, 예매문의는 02-760-9771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