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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 그리고 행사

아마추어 음악인의 클래식을 향한 도전

2026 대한민국 국제음악콩쿠르 아마추어 부문 처음 열려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이사장 이철구)에서 주최한 ‘2026 대한민국 국제음악콩쿠르 : 아마추어 부문’이 3월 7일(토), 양천문화회관 해바라기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 새로 만든 ‘2026 대한민국 국제음악콩쿠르 : 아마추어 부문’은 클래식을 사랑하는 비전공자들이 전문 무대에서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된 경연이다. 이는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음악적 완성도를 추구하는 아마추어 음악인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았다.

 

 

이번 콩쿠르는 참가자의 연령대와 특성을 고려하여 장년부ㆍ일반부ㆍ시니어부 등으로 운영됐다. 공정한 심사를 통해 모두 15명의 수상자가 뽑혔으며, 수상자에게는 한국음악협회 이사장상을 주었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 개인별 심사평을 제공하여 비전공자의 음악적 성장과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피드백을 전달했다.

 

특히, 성악 부문 수상자에게는 2026년 연말 개최 예정인 ‘수상자 음악회’ 출연 기회를 주며 아마추어 음악인들이 큰 무대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한국음악협회 이철구 이사장은 ‘아마추어 음악인들이 자신의 음악을 무대에서 표현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이번 콩쿠르의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음악인이 무대 경험을 쌓고 음악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