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정석현 기자] 국립국악원(원장직무대리 황성운)에 국악박물관은 4월부터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체험ㆍ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문화가 있는 날’을 기존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함에 따라 매주 수요일 문화 혜택을 더 자주 누릴 수 있는 방향으로 운영하여,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풍류음악 소인 임무(스탬프 미션) 인증하고, 국악 캐릭터 열쇠고리 받자!
<국악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체험프로그램은 풍류음악과 국악기를 주제로 한 소인 임무로 매주 수요일 아침 10시부터 저녁 5시 30분까지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전시실 곳곳에 숨겨진 소인을 찾아 임무을 모두 끝내면 풍류음악 일러스트가 담긴 엽서가 완성되고, 엽서를 안내 창구에 제출하면 국악 캐릭터 열쇠고리를 준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를 비롯한 모든 관람객이 국악을 더욱 친근하게 접하고 국악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5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박물관·미술관 주간과 연계하여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유아단체 맞춤 교육으로 국악과 더욱 가까이
9월부터는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하여 유아단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박물관 나와라, 쿵딱!> 교육을 운영한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전시해설과 체험활동을 통해 국악의 소리와 형태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서울ㆍ경기ㆍ인천 소재 유치원과 어린이집(만 4~5살 반)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 신청은 7~8월 중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국악박물관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말고도 가족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전시 해설프로그램을 매주 토요일 오후에 운영하고 있다. 오는 6월에는 기획전시와 연계프로그램, 8월에는 여름방학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체험과 교육을 차례로 진행할 예정이다. 상세 정보는 국립국악원(www.gugak.go.kr) 또는 e국악아카데미(acagemy.gugak.go.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