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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공연과 전시

‘K-태권도, 세계를 두드린다’

국립전주박물관, 5월 문화가 있는 날 문화 공연 열어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2026 태권도 시범 공연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국립전주박물관(관장 박경도)은 2026년 문화가 있는 날 공연 행사로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의 ‘2026년 태권도 시범 공연: K-태권도, 세계를 두드리다’를 오는 5월 2일(토), 5월 3일(일), 5월 16일(토), 5월 17일(일) 낮 1시 30분 국립전주박물관 옥외뜨락에서 모두 4차례 무료로 연다. (비가 올 때에는 강당)

 

 

K-태권도의 위상을 드높일 특별한 태권도 시범 공연을 국립전주박물관에서 선보이며 화려한 발차기와 수려한 격파 기술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나선다. 게릴라 형식의 이번 공연은 전주비전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이 공연자로 참여하며,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와 국립전주박물관, 전라북도, 전주시가 함께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고자 마련하였다.

 

태권도의 세계화와 문화교류, 화합과 연결의 값어치를 표현하고자 ‘태권도 정신’을 주제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전통’, ‘기상’, ‘도전’, ‘비상’이라는 네 가지 주제 순으로 퍼포먼스를 펼쳐낸다.

 

 

 

한국의 정신과 전통에서 시작된 태권도를 보여주는 ‘전통’에서는 기본동작과 품새를 다루고, 스포츠와 무예로서 역동성을 보여주는 ‘기상’은 겨루기와 격파를 시범한다. 또한 K-문화의 상징으로서 태권도가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도전’은 군무, 자유 품새, 배틀 형식을 K-POP과 함께 선보여 무대형 태권도를 완성하고, 단체 피날레를 통해 화합과 연결의 값어치를 표현할 ‘비상’에서는 모두가 함께 즐기는 지구촌 태권도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국립전주박물관 관계자는 “태권도는 이제 세계가 함께 즐기는 K-문화의 상징이 되었다”라면서 “전통과 열정, 확장과 화합을 나타낸 K-태권도의 값어치를 국립전주박물관 옥외뜨락에서 직접 확인하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이번 공연 시작에 앞서 격파 도전과 태권도ㆍ국립전주박물관 관련 퀴즈를 통한 관객 참여 선물 증정 잔치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