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이한꽃 기자]
공공시설에 가면 반드시 물 먹는 곳이 있다. 이를 살펴 보면 한글사랑의 마음이 있는지 한자말에 절어 있는 것인지 알 수있다. 한글은 읽기 쉽고 편하고 뜻이 분명한 게 그 특징이다.
무늬만 한글이기 보다는 읽는 이의 편에 서서 좀더 쉬운 우리말로 써주는 게 좋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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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경제=이한꽃 기자]
공공시설에 가면 반드시 물 먹는 곳이 있다. 이를 살펴 보면 한글사랑의 마음이 있는지 한자말에 절어 있는 것인지 알 수있다. 한글은 읽기 쉽고 편하고 뜻이 분명한 게 그 특징이다.
무늬만 한글이기 보다는 읽는 이의 편에 서서 좀더 쉬운 우리말로 써주는 게 좋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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