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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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어서니 “주전부리”, “구이구이”라고 우리말로 간판을 단 가게가 있었습니다. “주번부리”는 사전에 “맛이나 재미, 심심풀이로 먹는 음식”이라고 풀이하고 있으며, “구이구이”는 오징어구이처럼 주전부리의 하나지만 구워서 만든 것을 말하겠지요. 오래간만에 우리말을 살려서 쓴 간판을 보니 기분이 상쾌했습니다. 간판에 영어를 쓰는 것이 예사인 요즘 이렇게 우리말을 살려서 간판을 만드는 가게는 칭찬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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