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정석현 기자]
SK텔레콤이 신문에 전면 광고를 했습니다. 그런데 작은 한글로 “대한민국 행복 인사이트”라면서 “대한민국이 한 뼘 더 행복해질 수 있는 나만의 해법의 들려주세요”라고 했는데 영어로 크게 “SEE YOU TOMORROW”라고 써놓았습니다. 마치 미국인을 대상으로 광고하는 듯합니다만 광고를 한 곳은 한국의 일간신문입니다. 정말 대기업들이 저렇게 민족주체성은 버려둔 체 돈벌이에만 급급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문화신문=정석현 기자]
SK텔레콤이 신문에 전면 광고를 했습니다. 그런데 작은 한글로 “대한민국 행복 인사이트”라면서 “대한민국이 한 뼘 더 행복해질 수 있는 나만의 해법의 들려주세요”라고 했는데 영어로 크게 “SEE YOU TOMORROW”라고 써놓았습니다. 마치 미국인을 대상으로 광고하는 듯합니다만 광고를 한 곳은 한국의 일간신문입니다. 정말 대기업들이 저렇게 민족주체성은 버려둔 체 돈벌이에만 급급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