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 이윤옥 기자] 칠월의 정원은 화려하지 않다. 수수하지만 품위가 있다. 어느새 칠월!
울산바위가 저 만치 자리하고 그 위를 흰구름이 두둥실 지나가는 곳, 설악산책(雪嶽山冊), 이름도 잘 지었다. 이렇게 아름다운 정원과 책과 그리고 설악을 조망할 수 있는 곳, 부러움 가득하다고 이곳을 방문한 블로거들은 한 목소리한다. 속초문화재단이 '속초시 관광로 439'에 만든 '설악산책'은 책도 보고 커피도 마시고, 밥도 먹는...그리고 여유를 덤으로 즐기는 그런 곳이다. (033-638-4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