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 이한꽃 기자]
▲ 경기도 양주시 청암민속박물관 누리집 안내에 나오는 이른(오전), 늦은(오후)라는 예쁜 우리말 |
흔히 쓰는 오전, 오후라는 말 대신 '이른, 늦은' 이라고 써놓은 마음이 아름답다.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누리지기의 우리말 사랑정신이 느껴진다.
마음 속으로 알고 있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다르다.
<이른, 늦은>도 예쁘고 또 다른 말로는
<아침, 낮, 저녁> 가운데 하나를 골라도 좋을 듯 싶다.
[그린경제 이한꽃 기자]
▲ 경기도 양주시 청암민속박물관 누리집 안내에 나오는 이른(오전), 늦은(오후)라는 예쁜 우리말 |
흔히 쓰는 오전, 오후라는 말 대신 '이른, 늦은' 이라고 써놓은 마음이 아름답다.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누리지기의 우리말 사랑정신이 느껴진다.
마음 속으로 알고 있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다르다.
<이른, 늦은>도 예쁘고 또 다른 말로는
<아침, 낮, 저녁> 가운데 하나를 골라도 좋을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