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이나미 기자] 길에 걸린 펼침막에는 같은 명절을 두고 "한가위"와 "추석"이 같이 쓰였습니다. 신문 광고에도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와 "추석, 고향 가는 길"이 보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쓰는 게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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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경제=이나미 기자] 길에 걸린 펼침막에는 같은 명절을 두고 "한가위"와 "추석"이 같이 쓰였습니다. 신문 광고에도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와 "추석, 고향 가는 길"이 보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쓰는 게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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