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얼레빗 = 전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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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역 롯데마트 안내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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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역 맞이방 안내판 |
대합실(마치아이시츠)이란 일본말은 이제 거의 사라지고 있다.
서울역의 <맞이방>이란 예쁜 말을 본받아 보자.
물건만 팔면 그만이 아니라 자기 회사 구석의 안내 표지판 하나라도
한글사랑의 글귀를 쓰면 훨씬 돋보일 것이다.
[그린경제/얼레빗 = 전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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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역 롯데마트 안내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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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역 맞이방 안내판 |
대합실(마치아이시츠)이란 일본말은 이제 거의 사라지고 있다.
서울역의 <맞이방>이란 예쁜 말을 본받아 보자.
물건만 팔면 그만이 아니라 자기 회사 구석의 안내 표지판 하나라도
한글사랑의 글귀를 쓰면 훨씬 돋보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