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얼레빗 = 이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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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다 보면 알기 쉬운 우리말로 '발빠짐 주의'라는 말이 눈에 띈다.
좋기는 한데 '주의'라는 한자말 보다는 '조심'이라는 우리말로 했으면 더욱 좋았을 것이다.
'불조심'처럼 말이다. 불주의라고는 안하지 않는가!
[그린경제/얼레빗 = 이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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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다 보면 알기 쉬운 우리말로 '발빠짐 주의'라는 말이 눈에 띈다.
좋기는 한데 '주의'라는 한자말 보다는 '조심'이라는 우리말로 했으면 더욱 좋았을 것이다.
'불조심'처럼 말이다. 불주의라고는 안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