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얼레빗 = 이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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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휴게소에 들렸다. 이곳은 다른 곳에 견주어 식당도 깔끔하다. 식당 한켠에는 다른 휴게소에 없는 손님을 위한 별도의 휴식 공간도 만들어 놓고 있어 세심한 배려가 인상적이다. 그런데 의자에 앉아 벽면을 보니 영어가 중심이다.
충주휴게소가 우리말 사랑 실천까지 한다면 더없이 나무랄 곳이 없는 휴게소가 되지 않을까 싶었다.
[그린경제/얼레빗 = 이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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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휴게소에 들렸다. 이곳은 다른 곳에 견주어 식당도 깔끔하다. 식당 한켠에는 다른 휴게소에 없는 손님을 위한 별도의 휴식 공간도 만들어 놓고 있어 세심한 배려가 인상적이다. 그런데 의자에 앉아 벽면을 보니 영어가 중심이다.
충주휴게소가 우리말 사랑 실천까지 한다면 더없이 나무랄 곳이 없는 휴게소가 되지 않을까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