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얼레빗=김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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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대는 말합니다. 이 광고가 의미하는 것이 "인덕대를 알면 그 매력에서 빠져나오기 힘들다."라구요. 저희 한국문화신문 <얼레빗>은 지난해에 이어 올 갑오년도 안덕대처럼 "한국문화앓이"를 외칩니다. 한국문화신문 <얼레빗>을 통해 한국문화에 빠지면 빠져나올 수 없다고 말입니다. 우리 문화 행복한 "한국문화앓이"를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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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경제/얼레빗=김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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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대는 말합니다. 이 광고가 의미하는 것이 "인덕대를 알면 그 매력에서 빠져나오기 힘들다."라구요. 저희 한국문화신문 <얼레빗>은 지난해에 이어 올 갑오년도 안덕대처럼 "한국문화앓이"를 외칩니다. 한국문화신문 <얼레빗>을 통해 한국문화에 빠지면 빠져나올 수 없다고 말입니다. 우리 문화 행복한 "한국문화앓이"를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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