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얼레빗 = 이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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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향신문에 보니 영어를 커다랗게 쓴 전면광고가 둘, 5단통 광고가 둘입니다. 어쩌면 이것이 우리의 자화상인지 모릅니다. 꼭 이렇게 영어가 주인이 되는 광고를 해야만 되는 것인지 안타깝습니다. 자신의 모국어를 이렇게 푸대접할 때 외국인들은 우리를 어떻게 볼까요?
[그린경제/얼레빗 = 이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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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향신문에 보니 영어를 커다랗게 쓴 전면광고가 둘, 5단통 광고가 둘입니다. 어쩌면 이것이 우리의 자화상인지 모릅니다. 꼭 이렇게 영어가 주인이 되는 광고를 해야만 되는 것인지 안타깝습니다. 자신의 모국어를 이렇게 푸대접할 때 외국인들은 우리를 어떻게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