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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한글광고 마지막 영어광고가 짓뭉개

[9우리말 쓴소리단소리]

[그린경제/얼레빗 = 이한영 기자]

 

   
 

   
 

   
 

   
 

   
 

오늘 경향신문을 보니 전면광고 둘 그리고  5단통 광고 3개가 한글이 주인되는 것이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주택금융공사의 "디딤돌", 국민에게 희망과 행복을 "한국우정", 피로회복제 "아로나민골드", 연극 "우연일까?", 건강보험 "AIA생명"이 그것입니다. 물론 각각의 광고에 좀더 우리말로 바꿀 수 있는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주요 문구를 한글로 한 것은 크게 손뼉을 쳐주어도 좋을 것 같아 기본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뭡니까? 신문 맨 뒷면을 보니까 역시 롯데백회점의 영어사랑이 전면광고로 도배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꼭 저렇게 해야만 하나요? 참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