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얼레빗 = 이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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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우리말 파괴 현상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더러는 귀엽게 봐줄 수 있지않느냐고 반문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신문까지 나서서 이러면 곤란하다.
중앙일보가 "안되요"를 "앙대요"라고 한 것은 귀엽다기 보다 천박한 일이며 우리말글 살려쓰기를 앞장서야하는 언론의 기본자세가 아니라고 본다.
[그린경제/얼레빗 = 이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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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우리말 파괴 현상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더러는 귀엽게 봐줄 수 있지않느냐고 반문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신문까지 나서서 이러면 곤란하다.
중앙일보가 "안되요"를 "앙대요"라고 한 것은 귀엽다기 보다 천박한 일이며 우리말글 살려쓰기를 앞장서야하는 언론의 기본자세가 아니라고 본다.